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이 들어 있어요!
마이크 스미스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에선 무슨일들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너무 생겨 아이들이 오기 전에 먼저 휘리릭 읽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많은 사람들은 여느 때처럼 똑같은 행동을 하며 출근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학교도

가고 한답니다. 아마 버스 기사 아저씨는 그렇게 여느 때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때 아저씨 눈에 들어온 처음보는 좁은 길!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일까? 하는

궁금증이 아저씨의 2층 버스를 좁은 길로 빠져 모험을 시작하게 되네요!!

타시겠습니까? 질문에... 이 버서 어디로 가나요? 어디든 갑니다!!

어디로든 갑니다. 확실한 목적지는 없지만 어디로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버스

아마 행복은 일상에서 벗어나면서 새로운 모험 때문에 더 신이나나 봅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버스의 높이가 점점 높아만지네요!!

그래도 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사 아저씨도, 버스에 탄 승객들도 행복한

모험 때문에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버스는 1년 동아 여러 곳을 다니며 여행을 했어요! 버스 안에는 없는게 없답니다.

왜냐하면 100층이나 되니까요!! 버스위엔 배도 있고 풍차도 있고, 밴드도 있고,

식당도 있고, 방방이도 있고, 정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답니다.

100층 기념 행사를 즐겁게 마쳤어요!! 모두들 신이 났지요!!

그런데.. 1년이 되고 100층이 넘게 된 버스는 그만 고장이 났어요!

모두들 시무룩 해졌죠!! 이젠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모두들 실망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가 더 이상 움직일수

없었거든요.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늘 위에서 한 사람이 소리쳤어요!!

"타시겠습니까?" 바로 열기구에 탄 사람이었답니다.

ㅎㅎ 누가 이런 기회를 마다 할까요? 바로 100버스는 열기구에 탔습니다.

글쎄... 열기구가 이렇게나 많네요!! 100층 버스라도 거뜬 하겠죠!!

책을 다 펼치니 엄청 길어졌답니다. ^^ 저 ~~ 꼭대기 열기구가 보이시나요?
ㅎㅎ 아이들이 책을 펼쳐 버스를 세워보는데..

"엄마~ 힘들어!!" 하며 열심히 세워보네요^^

아이들에겐 너무 행복한 상상력을 준 책이에요~ 그런데.. 이게 다 끝은 아니더라구요.

바로 책 뒷면지에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한 저 멀리 날아가는 건 무엇을까 자세히

들여다 보았답니다. 커다란 연이 아닌 바로 행복한 100버스더라구요^^ 이젠 열기구를

타고 날아 세상을 여행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상상력으로

행복을 찾는 이야기랍니다.

어쩜 일상에 젖어 일탈을 가끔 꿈꾸어보는데.. 이런 여행과 모험이라면

저희 가족들도 얼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버스를 찾아 떠아야겠어요.

어른들 뿐만아니라 아이들도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 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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