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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ㅣ 우리 얼 우리 힘 1
김은의 지음, 나하나 그림 / 상수리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인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은 읽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가 살아숨쉬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은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부터 시작된답니다.
정말이지 요즘같이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또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라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지만... 환경오염으로 지구촌 곳곳에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일어났거든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넘 좋으네요!!
책 속의 한가지 주제를 소개해 드릴께요!!
바로 '재앙은 물렀거라 마을숲 '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옛날에는 각 마을마다 '마을숲'을 가꾸었답니다. 숲이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닌
마을 사람들이 일부러 숲을 만들었어요! 왜 만들었는지는 이야기 보따리를 보시면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마을 숲에 대해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보따리가 있어요!!
특히 전설처럼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 볼수 있었답니다.

조상들이 믿었던 것처럼 정말 마을 숲이 도둑과 질병, 재앙을 막아 주었을까요?
실제 마을 숲은 정서에 안정감을 주어요!!
기억해 부엉부엉은 부엉이의 지혜를 다시금 짚어주는 역할을 해요!!
이렇게 읽다보면 이렇게 기억해만 봐도 바로 조상들의 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어요!! ㅎㅎ

그 다음엔 이렇게 실제 마을 숲을 조상한 사진과 마을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렇게 마을숲이 점점 사라져가 우리내 조상들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잊어버린것 같아요!!
우리의 편리함 때문에 없어져가는 가는 자연에게 미안함이 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은 '우리는 한집 식구 소' 부분이였답니다.
가족같이 생각했던 소의 모습이 기계가 대신하면서 고기를 먹기 위해 사육하고
젖을 짜기 위해 목장의 모습이 조금은 서글퍼지더라고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사는 길.. 그것이 바로 우리와 자연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이란
걸 너무도 절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니 아이들도 지구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 졌어요!
자연이 다시 살아나면 지구도 산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집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1. 전기를 아껴야 해요!
실천사항 : 안쓰는 전기 코드는 뽑아요!
화장실 사용 후 불을 꺼요!
2. 물을 아껴써요!
실천사항 : 물은 받아서 사용해요!
따뜻한 물을 사용할 때 찬물은 바가지에 받아서 통에 넣어요!
3. 화장지를 아껴써요!
실천사항 : 코 풀때 휴기는 세칸만 사용해요!
4. 종이를 아껴 사용해요!
실천사항 : 색종이 쓸때 꼭! 필요한 것만 써요!
그림그리기 할때 종이를 아껴써요!
아이들과 열심히 실천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