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봄이었어요
나태주 지음, 더여린 그림 / 문학세계사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도 예쁜 동시집이 왔어요!!

봄바람~~ 타고 저희집에 왔답니다.

요즘 코르나19로 아이들 감성이 점점 메말라갔는데...

어쩜... 이리도 예쁘고, 설레는 동시들이 가득하답니다.

딸과 엄마가 똑닮은 모습이 그냥 봐도 정겨워요~ ^^

예쁜 꽃들로 가득한 표지와 포그하게 감싸즈는 것 같아

너무도 사랑스런 동시들이 가득할 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이랑 최고의 동시를 뽑았는데요!!

예쁘고 맛난 과일에 비유해서 쓴 가족이라는 동시가

아이들이 뽑은 최고의 동시랍니다.

 

가족!!

- 장하늘

길쭉길쭉 바나나

우리 아빠

동글동글한 사과

우리 엄마

새콤달콤 딸기

우리 누나

커다란 수박

우리 형아

귀여운 방울토마토

 중학교 큰 딸이 예쁘게

봄비 동시를 꾸며보았어요~ ^^

봄이지만 맘껏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쁜 동시를 통해서

봄을 담아보네요~

 동시를 왜 읽어야 하는지!!

소개하는 나태주시인의 글에 정말이지 공감 또 공감합니다. ^^

동시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맑아지고, 고요해지고,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