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성경 : 천지창조 이야기 그림자 성경 (보드북) 1
토기장이 편집부 지음, 김은지 그림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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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책을 보자마자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성경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중요한 이야기가

바로 천지 창조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알려줄 그림동화와 

여러가지 성경동화, 팝업북을 찾아 읽어 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어느덧  초등2학년, 5학년,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그림자 성경은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엽서 두개를 모아 둔 정도의 크기의 책!!

각 장마다 두께가 두꺼운 책!!

그림책에 구멍이 숭숭 난 책!!

표지 빼곤 검정색 바탕에 흰색 글자가 있는 무채색 책!!

그런데 자꾸 이 책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왜이리 귀엽지??

또 함께 온 엽서 한장 한장 보고 있노라면 힐링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보면 빛이 통과되도록 만든 책!!

천지창조에 맞게 그림자로 보여 준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글도 짧게!! 그리고 동생에게 읽어주듯

"넷째 날, 하나님은 하늘의 빛을 만들어 낮에는 해가, 밤에는 달과 별이 비추게 하셨어요."

짧지만 기억이 쏙!! 되도록 핵심 글귀가 맘에 듭니다.


이렇게 빛을 비추니...

사람도, 고양이도, 새, 나무, 별과, 달도...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을 만드시고 참 좋았더라!! 하시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 대상인 미취학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이라 더욱 더욱 좋아요!!

다 커버리는 듯한 세 아이들도 호기심에 열심히 보더라고요^^

누나가 핸드폰으로 책을 비추면 막내인 하늘이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제가 어찌나 귀엽던지요^^

사실 한글 읽는 게 어느 공부보다 가장 어렵다는 아이에게 말씀을 읽게 한다는 것!! 아니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순간을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감사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다 컸다고 생각되도 이렇게 그림자 책으로 성경책을 만나니 또 다른 감격이 생기네요!!

매일 밤 아이들이 읽어주는 그림자 천지창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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