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9 -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9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놓지마 정신줄 학습만화를 드디어 만났어요^^

사실 주말에 일이 있어 밤 12시가 다 되어 집에 도착했었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가 "놓지마 과학!" 책을 보더니

옷도 갈아입지 않고 꼼짝 않고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냥 옷 갈이입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보자고 해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결국 다 읽고 잠이 들었네요^^

어떤 매력이 아이의 피곤함도, 잠도 이겼는지 궁금해져서

엄마도 얼른 읽기 시작했죠!! ㅎㅎ

ㅎㅎ 캐릭터만 보아도 웃음이 빵 터져요!!

일단 9번째 이야기는 곤충에 정신을 놓았답니다.

곤충세계에 따라 과학에 관련되어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 졌네요!!


오호~ 교과연계표가 노란~~ 색으로 표시된 곳이 이번 놓치마과학9번째 이야기 속에

있는 교과연계랍니다.

특히 3학년 2학기 연계를 보더니

"엄마 나 3학년 때 배웠던 거 나온다 ^^ㅎㅎ"

이제 곧 5학년이 될 아이에겐 책 속에 교과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그저 재미있나봅니다.


ㅎㅎ 저처럼 놓치마 정신줄을 안본 사람인 엄마는

정신줄 등장인물을 열심히 공부했어요! !

그림속의 정신이도 찾고, 주희도 찾고, 엄마랑, 아빠, 정구까지...

넘넘 재미있는 캐릭터라 자꾸 자꾸 읽게되요!!

 


ㅎㅎ 어느날 노린재가 실종되었어요! !

그 사건을 맡은 곤충탐정!! 우리 정신이와 함께 여러 모험을 떠나면서

열심히 스토리에 빠져듭니다. ㅎㅎ

 


책을 읽다보면 정신이가 알려주는 과학상식!!을 만날 수 있는데..

우와~ 이 과학상식이 엄청납니다.

교과연계가 어디에서 되는지도 알려주고, 다리에 감각이 더 많아서 다리를 비비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파리가 다리를 비빈다는 걸 알지만 다리에 있는 가느다란 털이 맛과 냄새를

더 잘 느끼 때문인걸을 정신줄과학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오호~~ 정말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자연관찰책!!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다 생각하고 자연관찰책을 조카들에게

나눠주었는데... 막상 궁금할 땐 볼 수가 없어 아쉬움이 컸답니다.

이렇게 놓지마 과학원리를 통해 여러가지 거미를 만날 수 있으니 넘넘 좋아요!!

호랑거미, 왕거미, 무당거미, 깡충거미, 늑대거미, 게거미 등등 사진이 있는데...

여름에 찍어 둔 거미이름을 놓지마과학을 통해 이름을 알수 있었어요! !

무!당!거!미 ㅎㅎ

이렇게 보니 오랫만에 본 거미관찰부분이 넘넘 좋네요!! 

책을 읽다보니 저절로 과학 학습효과가 있어요!!

정말 말 그대로 정신줄 놓고 똑똑해지는 걸 왜 일까요??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어서 열심히 빠져 읽다보니

지식이 쏙쏙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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