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2 : 딱정포스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12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두 아들이이 환영하며 기다리고 있는 드레곤빌리지 학습도감 시리즈~~
이번엔 어떤 학습도감일지 엄청~~ 기다렸다 나온 책!!
바로 바로 딱정포스~~
제목부터 비장함이 묻어나네용!!


 알록달록한 글자가 아이들 눈을 사로잡아용~ ^^

쫒끼는 듯이 두 악당 앞을 가로지르는 우리 드빌 친구들!!
겁을 먹었다기보다는 비장함이 묻어나는 멋진 모험 이야기가 넘넘 궁금해집니다.
이번 편은 어떤 모험과 학습도감이 기다려질지~~
애들아~~ 엄마 왔당^^ ㅎㅎ


 드빌 학습도감이 제일 좋은 건 바로 바로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하나 하나 알려준답니다. 특히 창의력!!
창의력의 시작이 바로 관찰부터 임을 확실히 알려주지용^^
요즘은 핸드폰 게임에 푹~~ 빠져 다른 곳에 관심이 없는데...
드빌 책만 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사물을 하나 하나 꼼꼼히 보는 재미를
알게 되더라고요^^
아인슈타인의 말도~~~ 아이들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큰 ~~ 희망이 되네요!!


 오호~~ 드빌 마을에 경주가 시작되었어요!!

딱정벌레들의 숨막히는 경주~~
고신의 황금이
아폴로누스의 유러버
청룡의 물방이
스마트의 따정이
과연~~ 승자는 ㅎㅎ 아슬아슬하게 고신의 황금이가 이겼네요!! 


 아이들의 경주를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상한 말씀한 하시는 할아버지...

그래도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하시네요!!
"곤충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곤충들과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단다."
넘 멋진 말씀에 저희집 꼬맹이도 곤충을 아끼는 마음이 1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평화로운 마을에 꼭!! 악당이 등장하죠!!

이번엔 보석풍뎅이가 목표물인가봅니다.
할아버지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책을 열심히 읽어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겠죠^^ ㅎㅎ


벌써.... 할아버지는 사라지고,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초콜릿지팡이 속에 숨겨진

비밀지도!!  보물상장를 찾은 우리의 드빌 친구들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네요!!
할아버지도 찾고, 보물풍뎅이도 악당으로부터 꼭!! 지킬 수 있겠죠!!
딱정벌레와 힘을 합쳐 레인저가 되어요~ ~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넘넘 기대가 됩니다.


잊어서는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이 학습도감이라는 것!!

가끔 아이들은 드빌친구들의 모험을 좋아해서 한눈에도 알기 쉽고, 이해할 수 있는
도감을 건너띄는 경향이 있는데....
딱딱한 도감보다는 쉽고, 한눈에 보이니 모험이 끝나면 도감부분을 읽고 또 읽더라고요^^
저희집 꼬맹이들도 딸기잎벌레는 처음이라며... 신기한듯 관찬하기 시작하네요^^


모험과 학습도감이 끝나면 바로 주인공들의 멋진 그림이 담겨 있어요!!

이번엔 악당 블랙헌터의 모습을 관찰해 보았는데...
블랙헌터도 블랙퀸과 쇠똥구리가 합체를 했더라고요^^
블랙퀸의 취미생활까지 엿볼 수 있었어요!!
주인공들을 한명 한명 세세이 만날 볼 수 있는 드빌학습도감의 재미랍니다.


또 하나의 재미!!

바로 바로 초기 컨셉을 일일이 이렇게 과정을 보여주시니
그림에 관심있는 큰 아이는 이 페이지만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그림이 서툰 아이들이 그린 같은 작품이라...
물론 작가님은 쓱쓱~~스케치한 것이겠지만여^^
저희 아이들에겐 이렇게 그리는 것도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작품이 되기까지 과정 하나 하나가 눈에 들어오니
그림 하나도 허투로 봐선 안되겠더라고요^^

아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자마자 씻고
아주 편안한 복장과 자세로... 책을 읽기 시작해여!!
이제 초등학생이 된 막내도 형아 옆에 딱!! 붙어서.... 열심히 읽고 또 읽어요!!
드디어 형님의 책 읽기를 마칠 때..
옥수수 한입 먹고 학습도감을 열심히 보고 또 봅니다.
두 아들이 열심히 책 읽는 모습에 괜히 엄마가 뿌듯해집니다. ㅎㅎ


두 아들들과 바로 뒷동산으로 곤충 관찰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모기와 싸워가며...
곤충채집통을 들고 출발했어요!!
그런데... 너무 더워서 그런가.... 저희들 눈에 띄는 곤충들이 없더라고요^^;;
풀밭도 보고, 나무위도 보며 관찰력이 힘이 되는 시간 이였답니다.
멋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는 찾지 못했지만...
딸기 벌레랑 비슷하게 생긴 벌레도 찾고, 매미 허물까지... 찾았답니다.
매미 허물을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말에 엄마는 식겁을 하고...
막둥이는 울고, ㅋㅋㅋㅋ 암튼 즐거운 관찰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레인저들처럼 곤충을 사랑하고, 지켜줄 멋진 두 아들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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