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리지 않기로 했다 - 진정한 미니멀을 실천하는 삶의 자세
조석경 지음 / 나무의철학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정 주부라면.. 누구나 깨끗한 나만의 집을 꾸미고 싶은 충동이

자꾸만 생길거에요.

사실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아~~ 수납을 어떻게 하지?

고민을 참 많이 했답니다.

낡은 아파트인데... 갑자기 이사해서 리모델링을 하지못한것이

아쉽기만 하지요.

그래도 제 살림이니 과감히 버리지를 못하겠더라고요ㅠ.ㅠ

그런데... 행복씨님께서 보여주신 미니멀한 모습이 제 마음에

쏘~~~ 옥 들어 와서 적용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좋답니다.


 살짝 손만 대도 5평이 넓어진다는 문구가...

와우~~ 어떻게 하는 거지? 우리집은 좁고, 아이들이 셋이라 짐도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하면 더 넓게 보이는 집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거실장도 문이 있어 깔끔함 그  자체네요!!


글을 시작하며... 조석경 작가님의 글을 보니

아~~ 저도 행복해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혼하고 세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어느 순간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니

집에 오면 넉다운이 되기 쉽고, 아이들 케어하다 지쳐 대충 먹고,

대충 청소하며... 왜 우리집은 정리정돈도 안되고, 지저분해서 집에 들어오기

싫다며 짜증내는 남편과 자꾸만 싸우게 되더라고요ㅠ.ㅠ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행복해지지 않고, 불행한듯한 마음에 참 답답했어요.

미니멀 라이프라며 뭐든 버리라고 하시는데...

과감히 버렸다가 다시 사는 일이 종종 생기니.. 그것도 쉽지 않네요.

행복해 지는 비결~~

그런데.. 작가님의 글이 참 마음에 닿네요!!

내 공간과 내 마음에 잘 담아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행복찾기의 길을 어떻게 이끌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정말!! 책 내용이 머리 속에 쏘옥~쏘옥 들어와요.

사실 제가 정리정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무언가 정리가 안된 느낌!! 정리 정돈이 안되서 방황했는데...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글이 되어 있으니...살림 꽝인 저도 잘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림과 사진이 있으니 저 같은 살림꽝 엄마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리된 부분을 잘 보니 예쁜 바구니를 좀 구입해야 겠더라고요^^

그래야 아이들도 엄마가 정리한 대로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게 되겠죠!!

애들아~~ 엄마가 잘 정리 해 둘테니... 너희들도 정리 정돈을 잘 해보자~~

그러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니 더 좋겠지!! ㅎㅎ


주방 살림!! 정말 어떻게 깔끔하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사진과 팁이 잘 써져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아마 살림하는 엄마가 저같은 살림을 배워야 할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 그런듯 합니다.

이렇게 버리지 않고 수납장 속으로 쏘~옥 들어가면 보는 사람들도 깨끗하고

칭찬하지 않을까 싶어요~ ^^

저도 이런 주방으로, 집으로 꾸미고 싶어요!!


ㅎㅎ 정리정돈이 끝나면... 청소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깨끗함의 끝이 바로 청소니까요!!

사실 전 청소도 잘 못해요 ㅠ.ㅠ 왜이런지... 그런데... 행복씨의 청소비법을

배울 수 있으니.. 싱크대도 반짝반짝, 화장실도 반짝반짝!!

아이들이 넘 좋아요!!

정리정돈에 깨끗한 청소 비법이 더해지니~~~

ㅋㅋㅋㅋ 아이들도, 남편도 놀랄뿐이지용~

어쩜... 이렇게 꼭!! 필요한 정보까지!!

옷 개는 방법도 너무 잘 나와 있어요!!

옷장보면 아이들이 옷을 고른다며 다 헹크러져 있는데.. 체력이 안되니

다시 정리를 못하겠더라고요.

이렇게 접는 방법 저... 처음 봤어요!!

특히 아이 내복을 위,아래를 함께 갤수 있는 방법에 눈이 확!! 뜨였어요!!


공간을 넓게, 동선을 짧게, 필요한 건 편리하게!!

정리 정돈의 마술을 보니.... 저도 이렇게 따라하다보면 아이들도, 남편도

모두가 행복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