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31 - 공동묘지의 악령 구스범스 31
R. L. 스타인 지음, 더미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으흐흐흐흐... 으흐흐흐흐...

어디선가 흐느끼며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슨 소리일가요?

구스범스 시리즈 31번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구스범스.jpg


 

아~~ 이렇게 무서운 책을 초등4학년 둘째 아들이 넘넘 좋아합니다.

무언가 으스스한 표지!!

빨간색 바탕에 악령이 나올듯한 고불고불한 선

그 중심에 비석에 묶여있는 아이인지? 아니면 악령인지 모를 모습에

엄마는 이 책 넘 무섭지 않을지 걱정이 들더라고요.

옛날 전설의 고향을 볼 때도 괜히 어설프게 보면 무서우니...

확실히 책을 제대로 읽으면 안무서울 듯 하여~~ 열심히 읽어보라 했네요!!


주인공 스펜서 캐시어 이 이름의 뜻이 높은 묘지랍니다.

아이의 이름에서부터 묘지라는 뜻이 있으니 이번 구스범스 이야기에는

공동묘지의 이야기가 중심이 될 듯 싶네요.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그만 묘비에 묶여버린 주인공!!

그 때...

"나에게..... 다오..... 너의..... 몸을."

아~ 전 공동묘지에 홀로 묶여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절할 듯한데...

거기에 악령이 몸을 달라니요ㅠ.ㅠ

"내 다리 내 놔"만큼 섬뜩함이 몰려옵니다.

몸도 빼앗기고, 이 악령이 마을 전체를 망가뜨리는데...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몸을 뺏긴 아이가 또 있었어요.

바로 오드리... 오드리와 함께 몸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아이들이 푹~~ 빠져버리네요.


"죽음을 이기는 것은 삶뿐이로다."

비석에 새겨져 있던 문구!!


주인공 친구는 삶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바로 바로 춤입니다.

삶이 춤추는 것과 같이 즐겁다는 것!! 그것을 나타내려 했던 걸까요?

우연히 춤을 추었는데... 악령이 그만 도망갔지 뭐에요~ ^^

이제 오드리와 우리 주인공의 몸 안으로 들어가면 이번 오싹하고 즐거운

모험이 끝이 납니다.

과연~~ 두 아이들은 몸에 잘 들어왔는지 궁금해집니다.

서른 두번째 이야기까지 미리보기가 되어 있어서....

다음 편이 또 기다리고 기다리게 되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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