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아름답다 - 은퇴할 사람들과 은퇴한 사람들에게 띄우는 세 번째 지리산 통신
구영회 지음 / 나남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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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그는 과연 외로웠을까? 단지 외롭다는생각으로 마지막을 맞이했을까? 사람은 누구든지 혼자 마감을 맞이한다. 설령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곁에서 임종을 해 주더라도 마감은 결국 자기 ‘혼자만의일‘이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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