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이 말하는 5·18의 기억과 ‘사자왕 형제의 모험’
2017.05.18 10:09, 심혜리 기자,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705181009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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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from RED] 새벽의 노래 05 [인디고] 새벽의 노래 6
유노 이치카 / 인디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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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권들에서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됐던 성적 학대를 당한 과거가 솔직히 너무 불필요할 정도로 많이 묘사되고 엘바가 무력한 과거의 자신을 또 다시 마주하는 고통을 맛보는 게 이야기 전개에 꼭 필요한지 의문이었어요. 피해자 입장에서 보는 시각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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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BLovers] 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SUPER PINK
스미야 제니코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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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신간 알리미 해놨는 데도 왜인지 알림이 안 와서 나온 지 모르고 있다가 본편 4권 리뷰 읽던 중에 이 책 나온 걸 알았어요. 여러분 덕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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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2
앤 라이스 지음, 김혜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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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는 지난 6천 년을 침묵하며 인간들을 지켜봤고 전쟁과 폭력의 원인이 남자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직접 나서 남자들을 소수만 남기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단 계획을 세웠고 그 일을 함께할 레스타와 몇몇의 뱀파이어들만을 살려 둔 것이라고. 이집트 왕비로서 통치하던 시절도 쌍둥이의 부족과 쌍둥이를 철저히 폭력과 궤변으로 굴복시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려 했던 걸 생각하면 6천 년 동안 정말 한결같이 답이 없구나 싶다. 폭력이 평화를 위한 수단이라는 모순을 아카샤 본인도 알고 있지만 뜻을 굽히지 않는다. 메카레의 예언이 실현된 마지막 순간은 아 올 게 왔구나 사필귀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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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4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4
아사미 리토 / 학산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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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기의 아버지가 일면식도 없던 변호사를 지목한 이유가 마침내 밝혀졌어요. 이 변호사와 혈연 관계인 사람이 새로운 연결 고리였습니다. 아무래도 옛 사건은 현재 경찰 쪽의 고위급이 다른 사건을 은폐하려고 기획한 사건일 것 같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들은 대체 뭘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철저히 숨기려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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