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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 『파쇄』 너무 기대된다아
아니, 『파과』의 외전이라니 프리퀄이라니!!

구픽 출판사의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이 책도 손꼽아 기다림
제목만 봐도 벌써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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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다정한 개구리. 🥺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
친구가 지금 많이 아파서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건강을 되찾으면 이 책을 꼭 같이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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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jj9458 2023-02-03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정에 대한 생각이 드네요.
 
[전자책] [루비] 스위트룸 이스케이프 上 [루비] 스위트룸 이스케이프 1
오와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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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킹물에 가깝긴 한데 공 없이도 수는 일 잘하고 유능한 사람이라서 장르가 애매합니다. 수는 한 상대에게 속박되기 싫어서 전 세계에 현지 파트너를 두는 게 꿈이고, 셀럽공은 재력과 인편을 이용해서 수를 쫓아다니는데 전 좀 소름이었어요. 신이 많아도 늘 비슷한 패턴이라 언제 끝나나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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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볼레로] 하나미즈키를 그대에게
카나 / 넥스큐브 / 2023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미남 연하공 미남 연상수. 일단 재우고 감정선을 차근차근 회수하는 작품입니다. 아니, 근데 하나미즈키가 대체 뭔지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야 이해했네요. 공의 탄생화이자 꽃말 때문에 정한 제목이라고. 궁금해서 검색을 해 봤더니 표지의 꽃이 하나미즈키(미국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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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스부부는 어쩌다 아이를 넷이나 키우며 벚나무 길 17번지에 살게 되었을까?

「벚나무 길 17번지에 사는 뱅크스씨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당신은 멋지고 깨끗하고 편안한 집에서 사는 게 좋겠어, 아니면 아이 넷을 키우는 게 좋겠어? 두 가지를 모두 다 할 수는 없어. 난 그만한 돈이 없거든. ”
뱅크스 부인은 곰곰이 생각한 끝에 결정을 내렸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이 넷을 키우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이 책의 시작에 나오는 경위다.
내가 보기에는 이 부부도 메리 포핀스만큼이나 비범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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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을 돌리며 세계를 여행하는 에피소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설정에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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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동물원의 동물들이 사람들을 우리 안에 가두고 먹이를 주면서 조롱하는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럼 도대체 어디 갔다 온 거예요? 우리가 아는 동화의 나라가 아니에요?"
메리 포핀스는 가엾다는 듯 말했다.
"몰랐어? 누구한테나 자기만의 동화의 나라가 있는 거야."
그러고는 다시 한 번 콧방귀를 뀌더니 이층으로 올라가 하얀 장갑을 벗고 우산을 내려놓았다. - P37

제인은 뿔에 꽂을 별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고 다니는 빨간 소를 생각하며 중얼거렸다.
"빨간 소가 꼭 별을 찾았으면 좋겠어!"
마이클이 맞장구를 쳤다.
"나도 그래."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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