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2
앤 라이스 지음, 김혜림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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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는 지난 6천 년을 침묵하며 인간들을 지켜봤고 전쟁과 폭력의 원인이 남자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직접 나서 남자들을 소수만 남기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단 계획을 세웠고 그 일을 함께할 레스타와 몇몇의 뱀파이어들만을 살려 둔 것이라고. 이집트 왕비로서 통치하던 시절도 쌍둥이의 부족과 쌍둥이를 철저히 폭력과 궤변으로 굴복시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려 했던 걸 생각하면 6천 년 동안 정말 한결같이 답이 없구나 싶다. 폭력이 평화를 위한 수단이라는 모순을 아카샤 본인도 알고 있지만 뜻을 굽히지 않는다. 메카레의 예언이 실현된 마지막 순간은 아 올 게 왔구나 사필귀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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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4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4
아사미 리토 / 학산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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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기의 아버지가 일면식도 없던 변호사를 지목한 이유가 마침내 밝혀졌어요. 이 변호사와 혈연 관계인 사람이 새로운 연결 고리였습니다. 아무래도 옛 사건은 현재 경찰 쪽의 고위급이 다른 사건을 은폐하려고 기획한 사건일 것 같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들은 대체 뭘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철저히 숨기려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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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BLovers] 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04 [BLovers] 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4
스미야 제니코 지음, 김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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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계속되어서 너무 기쁨. 미요시는 재즈를 해야 할 시즈키가 시민 악단에 안주하고 있다면서 네 자리는 우리 밴드야! 계속 자기 생각만 강요하다 야노의 중재로 시즈키의 속마음을 듣게 돼요. 사람은 결국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 듯해요. 인식의 골짜기 연출이 정말 재밌었어요. 이번 권을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미요시와 스즈키도 이 인식의 골짜기의 골이 깊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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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CLAMP PREMIUM COLLECTION X(엑스) 18.5 CLAMP PREMIUM COLLECTION X(엑스) 19
CLAMP 지음, 이정운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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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읽었던 X의 후속권 18.5권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나와서 어제 당장 전자책 구매해 읽었는데 아니 이렇게 바로 급전개로 종장 돌입을?! 그리고 스바루...!😭😭 모두가 극장판이랑 다른 결말을 맞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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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블루 모먼트 (기간 한정판)
이치호 미치 / Blue Bromance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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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즈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어서 신간 너무 반갑네요. 코로나 팬데믹 때 생각나고 저도 그 무렵 영화 보면서 주인공과 비슷한 생각한 적 있어서 공감을 많이 했어요.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 기쁜 일뿐 아니라 슬픈 일도 나누는 관계를 원하는 게 새로운 사랑으로 이어진 과정이 이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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