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이라기보다는 환상문학 읽는다 느낌으로 매번 챙겨 보는 만화. 이번에도 신비한 이야기들이었다. 1년에 1~2회 연재를 하다 보니까 작가님조차 매번 까먹는 쇼이치로의 가르마 방향. 😂 쇼이치로와 요사부로의 관계에 약간의 진전이 보여서 오오~ 드디어!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ㅋㅋ 후기에 3, 4년 뒤에 또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쓰셨음. 3, 4년... 😂 기다릴 테니까 건강하게 지내시고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개인적으로 이마 이치코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 BL 카테고리에 넣을 만한 작품은 『낙원까지 조금만 더』, 『B급 미식가 클럽』 이 두 작품인 거 같습니다. 『낙원까지 조금만 더』가 전자책으로 안 나와서 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