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무와 게로의 일요일 벨 이마주 114
시마다 유카 지음, 이귀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비 오는 날에는 역시 집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둘은 그만 푹 잠들어 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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