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언젠가 한 번쯤 그곳으로
스테파니 엘리존도 그리스트 지음, 오세원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언젠가 한번쯤 그 곳으로 꼭 가 봐야지'라는 말이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들었던 책이다

어쩜 이리도 좋은 곳이 많은건지..여기도좋고 저기도 좋고 ..여자가 아니어도 꼭 가봐야 할곳들이 가득하다.

지은이(이름이 너무 길어 생략입니다)는 미국전역을 돌아다니고 마피아들과도 어울려보고 쿠바에서 룸바춤의 여왕과 밸리댄스도 춰본적이 있는 타고난 여행가라고 한다.

내 친구도 40살이 되도록 결혼도 하지 않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여행을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다닐수록 더 가고 싶고 더욱더 즐겁다고 한다.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에는 '방랑녀들을 위한 팁 10가지'가 소되고 있는데 지은이의 경험에서 우러 나온것들이고 우리가 잊고 여행을 시작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꼭 중요하게 읽어봐야 할거 같다.

인맥을활용하고,,짐꾸리고,,여성위생용품,,현금보관,,치한퇴치법,,안전,,옷차림,,건강관리,,연약한척 하기,,여성에게 아낌없이 배풀어라 의 소주제로 여행에서 ㄲ고 필요한 것들부터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꽃이라는 의미의 피렌체를 시작으로 대한민국까지 왠만한 나라들의 여행지가 많이 소개되고 있다.

여행을 위한 뭔가 색다른 시각을 제시해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고  여자이기 때문에 더욱 즐겁고, 여자이기 때문에 더욱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들도 소개되어 색다르다.
조금씩 다른 의미나 즐거움들을 가지고 있는 100여곳의 여행지들을 각각 다른 아홉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정리해둔 것도 색다른데 본인의 취향에따라 움직여 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황홀한 사치,그치명적인 쾌락속으로'라는테마에 나오는 나라들이 맘에 들었다.

(난 역시 쾌락주의인가봐~~~~~~~ㅋㅋ)

네덜란드-환락의 길을 걸어 지혜의 궁전으로,암스테르담

체코 -   동화의 나랄에서 즐기는맥주와 형벌,체스키크롬로프

프랑스-악마의장난에 취하고 싶다면 ,상파뉴

프랑스,영국,미국-농염 해 지고 싶다면 란제리 쇼핑을...

 "이 책은 여자로서 당당하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그래서 그곳에 가면 새로운 힘과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는 그런 장소들에 대한 기록이다

여행이 끝날때쯤이면 좀더 주체적이고자신감있는 ,게다가 한층 여성스러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라는 지은이의 말이 힘들고 지친 우리의 일상에 힘이 되어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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