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무것도 자신할수가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다. 난 어릴때부터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 편이었고 주위에 사람이 늘 많았으며 한번도 차여 본적 없이 연애를 했다. 그래서 난 결혼 전에, 누가랑 결혼하던지 결혼 생활에 대하여 자신이 있었는데....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개개인이 가진 독특한 관계의 문제에 대해 다 알수는 없기때문에 부부문제는 부부만 안다고 하지만 난 이 사람과 내가 늘 어긋나는게 싫었고 힘들어서 피하고만 싶어졌었다. 결혼전 난 안 맞으면 당연히 이혼이야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살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이혼도 쉽지 않았고, 아기자기하고 로맨틱하게 살고 싶었던 내 결혼 생활은 평행선을 그리며 날 외롬게만 만들었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결혼생활로 가는 방법을 찾게 될꺼라고 이 책 서두에 표현되어 있어 기대하며 열심히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내가 남편과 나누었던 대화가 생각난다. "우리 둘다 나가면 주위에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이라는 말 듣지만 우리 둘은 자꾸 부딪히니 부부클리닉 가보자" 내가 이렇게 말하자 남편의 대답은"미쳤으면 너나 정신병원 가!!"..한다. 헉~그 뒤로 나는 남편과 깊은 대화를 하지 않는다. 모르는 사람들은 남편이 날 너무 사랑해서 구속하고 잔소리하고 그런다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 주는거라고 생각한다. 강에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하듯이 커플의 관계도 지속적인 공급이 필요하다고 한다. 함께 관심사를 공유하고 취미생활도 함께 하고 종교를 함께 하고..이 책을 읽으며 함께 읽고 체크 하는것도 커플의 관계에 지속적인 공급을 할수 있는 신중하고도 간결한 방법이라고고 말하고 있다. 커플체크업이란..약 120개의 질문을 통해 커플의 관계를 살펴보는 온라인 심리 검사다.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토의하면서 커플의 유대를 돈독히 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데이트 중인 커플.약혼한 커플.결혼 준비 커플.동거 커플.결혼한 커플 모두가 검사 받기도 편하고 도움도 되니 저 나름대로 체크 해 볼수 있고 돌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체크같다. 약자의 길에 장애물이 되는 돌덩어리가 강자의 길에는 디딤돌이 된다 결혼 생활의 장애물을 관계를 성장 시키는 기회로 삼는 것이 바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수 있고 저항감을 가지지 말고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우린 강자가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혼자서 할수 없고 꼭 함께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는 바꾸지 않는데 혼자 노력한다고 해서 관계개선이 되지 않기때문이다. 어떠한 관계든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다. 커플 체크업을 통해서 우리 모두 좋은 관계로 서로에게 행복을 찾는 커플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