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의 권유
이중재 지음 / 토네이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알파벳도 몰랐던 축구선수가 독학 4년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니 아무도 안믿는다.

조금전에도 동생에게 이 책 얘기를 했더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말도 안된다고 한다.

머리가 진짜~~~~~~~~~좋은가봐 한다.

난 사실 학교 다닐때 머리가 좋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지만  집중력이 부족하고 지구력이 부족해서 늘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금방 집중력을 잃어벼리곤 하였다.

하지만 난 내가 애초에 세웠던 꿈을 이루기는 했었는데 모두가 열정 때문이었던거 같다.

내 인생에서 이것만은 꼭하자 생각하고 노력해서 꿈을 이루고 나니 더 큰 욕심이 생기는 날 보며 소박했던 내꿈을 탓하기도 했다.

이중재씨도 여기서 실현을 바라기엔 너무 큰 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를 내세우며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공감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였다.

목표가 없으면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게 되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살아가게 되는거 같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게 되면 열정을 갖게 되고 없던 힘과 에너지가 생기게 되니까 말이다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지금 독학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일이긴 하다.

10년 뒤 인생점수는 현재의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는 말에 지금 목표없이 사는거 같은 내가 부끄럽다.

미래를 기대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내 머릿속을 돌아다닌다.

이중재씨는 10년전 자신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하며 그대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는지 보여주는거 같아 존경스럽다.

나도 이제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며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독학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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