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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긍정力 - 3분 만에 행복해지는
최규상 지음 / 작은씨앗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다보니 얼마전 나의 교통사고가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했다.
사고 난지 한달이 넘도록 그 사고 때문에
가슴졸이고 울고 고생하던 걸 생각하면 끔찍 하고,벌금에 맘고생에 다시 일어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그일로 많은걸 깨달았고 사고처리가 끝나갈 즈음 속상해 하던 나는 암전문 병원에 가게 되었다.
'그래 내가 암 걸려 누워 있는것보단 차 한대 값 날린거 쯤이야,...."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리 말하며 함께 웃곤 했다.
어차피 벌어진 일 가지고 가슴 졸이고 속상해 하면 뭘하나 싶었고 그런 맘 가져야 내가 행복 해 질거 같았다.
[3분만에 행복해지는 유머 긍정力]은 나의 이런 생각을 맞아맞아 하듯이
어려운 상황이나 단점들을 긍정의 힘으로 ,유머의 힘으로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는 살면서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니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예전엔 나와 너무 다른 사람들을 보면 분노하고 화내고 그랬었다.
그럼데 이제 이해가 안가던 일들도 살아보니 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거지 싶어지는게 나도 이제 나이를 먹나보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어리고 싱싱하고 팔떡이는 날이야.
한마디로 오늘 무엇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지"
나이 들었다고 생각된다면 100에서 거꾸로 숫자를 세어보세요
한참을 세고서야 자신의 나이에 도달하게 될겁니다..
네 언제 시작해도 가장 빠른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자신의 단점만큼 탁월한 유머의 재료는 없습니다
신체적인 단점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탁월한 유머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재탕해도 결코 지겹지 않은 품격유머가 되지요
이주일씨도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로 스타가 되었으니
작가의 말은 무릎을 치게 하는 말인거 같다.
나도 내가 가진 신체의 단점을 이제 유머로 승화 시켜야 겠구나 싶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안에서 잠자고 있는 무한긍정을 깨우고
나만에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요즘 강.남에는 잘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악어빽,소가죽빽으로 치장하고 다닌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든든한 빽하나 갖고 다닌다...하나님빽!"
나도 든든한 하나님 빽 갖고 있으니 세상 무서울거 하나 없다^^
이 세상에 하나님 만큼 크고 믿을만한 빽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만 있으면 되지..어떤 빽이 필요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