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아시아 모멘텀 - 아시아는 세계의 미래이자 한국의 미래다
장대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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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시아'는 잘개 쪼개진 아시아의 여러 조각들을 정교하게 모아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만들자는 구상이라고 한다.

난 사실 이런 분야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몇년전부터 중국의 발전으로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가 과거 서구쪽 만 바라보고 있는 동안 중국이 놀랍도록 발전 하였다.

 머지 않아 서구를 앞지르고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발돋음 할 것이라는 건 시실화 되어 있는 듯하다.

세계인들은 이제 아시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원 아시아 모멘텀'을 일으키기 위해서 한국의 역할은 .촉진자.조정자라고 말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EU와 FTA를 체결한 나라로서 미국과 유럽을 연결시킬 고리 역할을 할수 있다는 것.

원아시아는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거라는 말에 공감이다.

책을 읽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제 세계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아이들에게 외국어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학교 다닐때만 해도 중국어를 하는 사람의 거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 못지 않게 중국어도 마니들 하고 있다.

 

아시아는 지금도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 만큼의 몸집을 갖고 있다.

아시아에 사는 인구는 세계 인구의 55% 이상이라고 하니 말이다.

아시아가 하나로 되려면 각국이 서로 긴밀한 협조체제와 각국에 걸맞은 장단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

아시아는 빠르게 부와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이제는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위한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원아시아이다.

물론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길수 있겠지만 말이다.

보다 풍요롭고, 평화롭고, 개방적으로 변모한 원 아시아는 인류 전체의 축복이다.

원 아시아를 통해 긴장관계에 있는 아시아는 이제 화함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안에서 세계인 모두는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얻고, 곳곳에서 고른 풍요로움을 누릴 것이다.

 

읽다가 모르는 용어들도 꽤 있었는데 뒷부분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다.

도표나 그림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좀더 어릴적에 이런 세상이 올줄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마지막에 '원아시아는 여러분의 미래다'라는 작가의 글이 머릿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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