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리더십 - 스마트 시대, 리더가 될 것인가 팔로워가 될 것인가!
강요식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아직 소셜에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심지어 절대적 부정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소셜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접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며,실제 소셜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 시대라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한다.

모두가 트위터를 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친구 생각이 났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남자와 소셜로 만나서 대화하며 소통하다가 소셜상으로 연애를 하고 늦은 나이에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미국행을 선택했다.현실 공간에서 한번도 만난적은 없는 남자와 가상공간에서 이뤄진 사랑만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미국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

10년전만 해도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었다.

난 사실 트위터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도 페이스북도 없다 .물론 트위터도 하지 않는다.

처음 이 책을 선택할때 얼마 후에 작은 사업을 할 계획이라 도움이 될까 해서 선택했는데 내가 마치 무인도섬에 살고 있는 느낌이며 내 자신이  아주 작아져 버린 느낌이다.

나처럼 애 둘 낳고 살림하며 살다 보면 사실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어느새 시대에 동떨어진 느낌이다.

작가는 이 책이 소셜에 입문하는 사람부터 학생,일반인,관리자등에게 소셜에 대한 일반적인이해와 소셜리더로 어떻게 소셜리더십을 발휘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에겐 그저 학문적인 느낌만 든다(내가 너무 무식한가보다ㅠㅠ)
하지만 앞으로 내가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고 좀더 내 자신이 분발하며 살아야 겠다는 반성도 된다.
예전에 글 모르는 할머니들 보면 왜 글도 배우지 않았을까 했는데 20대들이 나를 보면서 비슷한 생각이 들겠구나 싶은게 부끄럽다.
리더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어려워 하는 구성원들에게 '소셜리더십'은 소셜을 통한 리더와의 소통으로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열어가는 지혜를 준다고 하니 소셜은 이제 우리 삶 깊숙하게 파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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