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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키스해주세요 - 열정적 부부사랑 회복을 위한
데이비드 클락 지음, 박현아 옮김 / 가나북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처음 이책의 제목을 보면서..열정적이긴커녕 내가 남편과 키스 한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았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서 키스가 주내용이 아니란걸 알았지만 제목만으로도 우리 부부가 꼭 읽어야 되는 책이란걸 느꼈다.
뜨거운 열정을 우리가 회복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치게 되었다.
저자 데이비드 클락씨는 일단 신앙이 깊은 분이었다.
그래서 더욱 긍정적이 사고를 가지고 열정적인 사랑에 관한 지침을 따르면 열정적인 사랑을 영원히 지속할수 있다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셨다.
솔로몬과 슈라미스의 사랑만 보아도 첫단추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랑도 서로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다.
내가 결혼전에 이 책을 보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엇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든다.
앞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 부부...
결혼 초부터 너무 싸우며 살고 있다.지겹도록...
그래도 결혼 11년차인 내가 이 책을 선택한건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나보다.
연애할때는 내가 나름 사랑의 기술을 잘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남편의 사랑이 10년동안 지속되며 날 이뻐 하는거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으니까..
그런데 부부가 되어 살면서 신혼때부터 삐그덕 거렸다.
난 그저 잘해 주려고 하는데 자꾸 바라고 날 가두는 남편이 싫었다.
난 그저 피하고만 싶어했다 그렇다고 이혼을 결심하지도 못했다.
사실 지금에 와서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더 노력해야 되겠다 다짐하게 되었다.
이 책은 부부가 함깨 모두 보면서 함깨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tj 난 남편 근처에 책을 두면서 읽어 보라고 자꾸 권한다.
쇼파에 책상에 침대 근처에 놓아도 아직 보지 않았다.
하지만 난 오늘도 남편 근처에 이 책을 어슬렁거리게 만들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라도 더욱 행복한 부부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하나님..저희 부부를,, 저희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도록 살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