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에서 추천할 만큼 이 책은 추천 할 만할 책이다. 인천 빈민지역을 배경으로 나간다. 비록 가난하지만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진다. 따뜻한 마음씨,정,사랑이 느껴지고 포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