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의 실제와 성불의 길 - 깨달음의 과정과 죽음의 과정은 둘이 아니다
송학 지음 / 운주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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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부처님 이후에 정말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인물은 있을까요? 그것부터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종이 최고로 여기는 간화선이라는 것도 깨달음의 한 경로지요. 설법에도 근기에 따라 방편이 있듯이, 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간화선이 맞는 사람도 있고 위빠사나가 적합한 사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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