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또 한권의 잡서 탄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용옥이 느닷없이 시진핑에 대한 책을 쓰는 것도 황당하거니와 더 나아가 중국을 오천년 우방 운운하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지요. THAAD 문제도 그렇고 서해 불법조업도 그렇고 중국은 무원칙한 침략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책을 제대로 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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