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프랑켄슈타인 - 181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메리 셸리 지음, 구자언 옮김 / 더스토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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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 창조한 괴물...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나는 그걸 각자의 마음(心)으로 해석한다. 마음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다. 그 마음은 밖에서 통제할 수 없다. 오로지 자신 내부의 문제다. 괴물을 없애려고 북극을 헤맬 이유가 없다. 바로 자신의 內面을 고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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