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
최강욱.최강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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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의)를 말하는 것은 어렵다. 실천이 뒤따르지 않으면 위선이기 때문이다. 허위로 인턴활동 증명서를 발급해준 사람이 과연 의로운 진보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우리나라 진보의 문제점은 다른 것이 아니다. 입으로만 나불 거리는 정의, 바로 그것이다. 義를 행동으로 옮기는 진보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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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2025-06-1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나 읽고서 비판하시고..본인의 삶이나 돌아 보시라..
최강욱을 비판할거라면, 윤썩한테는 도끼들고 벌써 쫓아갔어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