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토이숍
안젤라 카터 지음, 이영아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아직 반만 읽었는데, 본격적인 시작은 이제부터라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고지식하며, 가부장적인 남성의 전형인 외삼촌에게 맞서는 멜러니가 어떻게 적응해가고 성숙해가고 자기 삶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키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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