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 - 세기를 넘나든
권현정 지음 / 현문미디어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조선시대에 사랑이란 딱히 우리가 간섭하면 안되는 듯한 느낌을 주게마련이다. 

왕과 후궁, 혹은 왕과 중전의 사랑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고. 

 황진이와 서경덕의 사랑은 뭔가 너무 유명해서 재미가 없다. 

 

조선의 사랑은 우리가 재 조명해 보면 좋을 조선의 사랑을 나열해 놓고 있다. 

너무 사랑해서 처음으로 함께 밤을 지내는데, 너무 좋아서 불에 타 죽는 사랑도 있고. 

소실들이 시회모임을 가지며 벗들과 나누는 사랑도 있다. 

 

옛날동화 이야기처럼 짧지만, 재미있게 풀어쓴 작가의 재치가 눈에 띈다.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배웠던 계랑, 홍랑의 시도 눈에 보이니, 

어머~ 이런 사연이 있었어~? 이렇게 놀라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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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2부 1 - 연정만리 ㅣ 화홍 2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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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소설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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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2부 2 - 월하정인 ㅣ 화홍 2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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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으로 소장하고있으면 남부러울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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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각본 살인 사건 - 상 - 개정판 ㅣ 백탑파 시리즈 1
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평가는 차마 못하겠다. 

어찌 감히 그들의 깊은 심중의 일들을 끄집어 내어서 말을 할 수 있을까. 

조선의 CSI 적 마인드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그들. 

몸을 불사르고  내던지며 사건에 매료되는 그들. 

대견하다. 팩션이지만 실제 했던 사람들을 등장시켜 우리 민족의 역사의 긍지를 세웠다.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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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2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목차에 줄거리가 다 나와있어서 

목차만 읽어도 줄거리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조금 많은듯한 등장인물, 그래도 사건해결을 위해서라면 괜찮지. 

하지만 처음부분에 참을 수 없는 대화체 "~~~ 다." 

궁중 용어를 쓰고 싶었던 걸까. 너무 국어책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뒷부분으로 가면서 이 대화체는 점점 사라졌다.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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