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대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9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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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번역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겨두어야 함. 당최 이딴 글을 읽으라고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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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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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죄가 없는데 이 번역자가 죄인입니다. 최.악.의.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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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5
D.H. 로렌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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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러운부분만 보지말고 등장인물들의 심경에 집중해서 읽으니 괜시리 애틋한 소설.. 민음사 다른소설들은 발번역이지만 이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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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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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특유의 직역으로 번역한 문체가 심히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꽤 재밌게 읽은 책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항상 이 번역이 문제;; 아니 본인들은 안읽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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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시골의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
프란츠 카프카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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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인지 내용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는것 자체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내가 지금 이걸 왜 읽고있는가..? 이런 생각이었음... 같은말을 번역해도 이렇게 불친절하고 가독성 떨어지는 문체로 번역해 놓으니 이해하기 쉬운 말도 이해가 어려움; 아무말 대잔치를 읽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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