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도전 (15주년 기념판)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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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렵다. 트위터로 나에게 수 백번 죽어 버리라고 메세지를 보내던 일이 떠올라서.. 대체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까지 하는 것일까? 이해할 수 없었다. 페미니즘은 실패했고 실패해야만 한다는 생각만 남았다. 난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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