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남의 생각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머리말에서 양해를 구한 대로, 기존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놓은 관계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만 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는 책. 저자의 책을 겨속 읽어온 독자들에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무척 신선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또다시 이런 종류의 책을 손에 들었다는 것은, 아직도 의욕(욕심)은 있지만 여지껏 그 어떤 것도 끝까지 실천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진 지금,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그림 속 떡 같은 느낌을 살짝 주는데ᆢ 그것 역시 핑계일 뿐이려나ᆢ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 우리가 시를 읽으며 나누는 마흔아홉 번의 대화
황인찬 지음 / 안온북스 / 202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만나 행복하다. 시 한 편 한 편과 함께, 새겨 가며, 아껴 가며 읽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의 위로 - 글 쓰는 사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곽아람 지음 / 민음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분명히 내 취향에 꼭 맞는 내용의 책인데, 읽는 내내 뭔가 불편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지식에 대한 애정 못지않게 저자의 자기애가 은연중 보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글쎄ᆢ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겠지만 썩 개운하지는 않다. 그만큼 공부를 못했던 자의 질투 같은 것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김 / 다산초당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리 깎고 산에 들어가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는 나에게는 환속 이후의 삶에 대한 서술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물론 두 삶이 완전히 별개의 삶이 아니라 하나의 이어진 삶이겠지만ᆢ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