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모폴리터니즘은 민족국가라는 영토적 경계를 넘어서는 ‘탈영토적 공동체‘에 대한 이상을 담은 사상이다. 코즈모폴리터니즘에 대한 이러한 관심과 더불어 우려도 있다. 코즈모폴리터니즘에 대한 우려란, 코즈모폴리터니즘이 한 개인이 속한 가족, 지역, 국가 등을 모두 무가치한것으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우려는 한 사람이 가진정체성의 범위와 그 기능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 P103
코즈모폴리터니즘은 이러한 ‘동질성의 공동체‘가 아닌 ‘다름의 공동체(community of alterity)‘를 지향한다. 이 다름의 공동체는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공유하는 동질성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포용한다. 동시에 공동체의 개개인이 인간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조건들을 요구할 권리를 지켜내고, 그 개개인들을 향한 책임을 수행하는 이들의 공동체다. - P99
가난한 나라들은 자신들의 물적 필스를 2천할수 있는 권리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 P97
문제를문제로 인식하는 것과 문제와 딜레마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는커다란 차이가 있다. - P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