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 기업인 박용만의 뼈와 살이 된 이야기들
박용만 지음 / 마음산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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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하다. 이웃집 아저씨같다. 아니 동네 형같다. 사람냄새가 난다. 구수한 된장찌개, 팔걷고 나선 머슴, 뚝심의 승부사, 자상한 형/ 아버지/ 멘토, 매우 겸손하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뚝심있게 일하고 인간적으로 다가가고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인 한 남자의 꾸밈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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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관계 떠나기
게리 토마스 지음, 이지혜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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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과도 같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경계를 넘어 오래 머무르려는 심성은 정착에 익숙한 모든이에게 동일하게 나타난다. 이 책은 고통스런 관계에서 자유로워지라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해 준다. 나에겐 자녀와의 관계에서 내가 무언가를 하기보다 기도로 그분이 일해주시기를 간구해야 함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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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모폴리터니즘이란 무엇인가 - 함께 살아감의 철학, 세계시민주의, 개정증보판
강남순 지음 / 동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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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두 가지 종류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시다.
하나는 신들과 모든 인간을 끌어안는 진정으로 위대한 공동체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가 출생한 곳에 의해 규정된 공동체입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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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모폴리터니즘이란 무엇인가 - 함께 살아감의 철학, 세계시민주의, 개정증보판
강남순 지음 / 동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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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두 가지 소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나는 태어난 곳에의해 규정되는 ‘지역적 소속성‘ 이고, 다른 하나는 지리적 영토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우주에 속한 시민이라는‘우주적 소속성‘ 이다. 두 가지 소속성을 인지할 때 인간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할 수 있게 된다. 곧 자신의 인종, 성별, 종교, 정치적 입장, 성적 지향, 직업, 국가, 집단, 지역 등에 따라 자신이 세계 내에서 어떠한 존재인지를 스스로 규정하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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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모폴리터니즘이란 무엇인가 - 함께 살아감의 철학, 세계시민주의, 개정증보판
강남순 지음 / 동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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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모폴리터니즘은 민족국가라는 영토적 경계를 넘어서는 ‘탈영토적 공동체‘에 대한 이상을 담은 사상이다. 코즈모폴리터니즘에 대한 이러한 관심과 더불어 우려도 있다. 코즈모폴리터니즘에 대한 우려란, 코즈모폴리터니즘이 한 개인이 속한 가족, 지역, 국가 등을 모두 무가치한것으로 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러한 우려는 한 사람이 가진정체성의 범위와 그 기능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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