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비가 아까운 남자 - 보통남자들의 불편한 진실
최우원(전선인간) 지음 / 북웨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22살 여자 사람이고,

사랑은 커녕..요즘은 연애를 하는 방법을 잊어 먹은거 같은 기분이 들어 이 책의 서평을 신청했었다.

사랑의 방법이 궁금하고 보통 남녀의 사랑역시 궁금하고 바른 사랑의 가치관 역시 이것저것 사랑에 관해 궁금했기 때문에

서평을 신청했고 이렇게 당첨이 되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겨 서평을 하게 되었다!


모텔 비가 아까운 남자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이 책은 작업이 아닌 연애에 관해 얘기 하는 책이며,

여기서 말하는 연애란 나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100명의 이성이 존재할 때 생겨나는 오만한 뿌듯함이 아니라 한 사람 때문에 100번 이상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생겨나는 처절한 아름다움 이라 정의한다.



이 책에는 멋지고 돈많은 남자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이, 

얼굴 예쁘고 글래머러스한 여자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이, 여러 사람과 연애를 방자한 작업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이책엔 있다합니다 당신과의 약속을 어겨가며 pc방의 게임에 매달려있는 찌질한 보통남자의 마음이,

또는 100일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숨 쉴 틈없이 200일 이벤트를 기대하는 얄미운 보통여자의 마음이,

그리고 정말 별거아닌남자, 별거아닌 여자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이 만나고 겪게 되는 진짜 보통연애 방법이.



챕터는 1,2,3,4 총 네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착각! 당신은 보통남자와 연애중이야!

( 보통 남자의 관한 이야기,남자의 대한 기본적인 진실, 흥미로운 남자의 속마음과 피해야할 남자)

남자와 여자의 다름! 근데 그 차이가 매력!

( 정말 다른 남자,여자의 차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당신과 연애하는 보통남자의 말도 좀 들어봐! 

( 여자가 남자와 연애할 때 필요한 여러 방면에서의 이야기들과 조언 )

보통남자와 만남,사랑,이별,리얼하게 연애하기!

(연애 못하는 예와 정말 신선한 이약, 만나야 할 남자 사랑의 가치관,등)


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에 실제 연애를 하는 사람, 옛 과거에 반복해서 실수를 하는 이들, 그리고 안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역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건데, 좋은 내용도 굉장히 많고, 반면에 조금 이해 가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약간 개념없는 여자분들이 많이 등장하시는데..

세상에 이런 여자들이 정말 많은 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 예가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부분이라 공감을 못한것 같다.

그 예로는 중간 중간 등장하는 보통여자들이 하는 괜찮은 남자의 가치관이

월 500은 벌어야지, 차가 있어야지, 뭐는 되야지, 뭐는 있어야지 등등....... 

약간은 인터넷 상에서 존재하는 이상한 대화들을 예로 든것이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00일을 예로 든것중에는 50만원에서~100만원 사이의 돈이 들어간 열심히 준비한 이벤트 100일이 

괜찮았던 100일이였어 도장 쾅 이라니 

 그리고선 다음 200일에는 더 좋은 걸로 뭐하지?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라니.. 

이렇듯 약간은 맞지 않은 예가 있었다.

반면에 너무 솔직한 사람은 매력없어!라는 부분에서 나의 힘든 생활고 나의 생활들을 나는 이래이래 해서 이런데 괜찮아?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그것을 긍정적이게 바꿔 나가는 사람을 만나자 라는 부분이라던가

FUCK 한 사랑!의 내용이라던가 

칭찬에 관한 자세한 스킬들이라던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었고 좋았던 내용들 역시 듬뿍 담겨 있었다.



나에게 이 책은 그래도 다른 책들보다 좀 더 현실적이게 좀 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한 것 같은 책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에 우리가 사랑을 하면서 몰랐던,알고도 모른척했던,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기에 보통 연애를 하는이들에게 도움도 많이 될 것 같았고, 어려운 책을 싫어하시는 일반 여성분들에게는 재미있고 쉽고 편하게 다가가지 때문에 즐겁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추천해 드리고 싶다.

다만 책에서 너무 깊은 올바른 사랑의 대한 내용을 담기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 말고 다른 고전용 연애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이상 처음이라 글이 두서 없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서평을 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다음에 또 다른 서평에서 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며..ㅋㅋ 물러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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