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메타버스#차유진글 #에이리그림<난데없이 메타버스>는 딸이 먼저 샘플 책으로 보고는 재밌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마침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많이 듣는데,동화 책속에 등장하는 ‘메타버스’이야기라서 흥미롭게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먼저 읽고, 딸이 읽었는데 딸의 소감은 생각보다 재밌었다.라고 한마디 남겨주었어요. ^^주인공 지유는 아침에 식탁 위에 놓여진 엄마 아빠의 이혼 신고서를 보고는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학교에서도 걱정을 하다가 조퇴를 하던 중,운동장에 나타난 ‘메타버스’를 보고 타게 됩니다. 지유는 평소 독서량이 매우 많은 아이였기에,지유가 간 세상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속이었어요. 그런데 아니!! 몬터규 가문과 캐풀렛 가문의 사람들은 피켓 시위를 하고 있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고 있기에, 원작대로 서로 사랑하라고요. ㅎㅎㅎ로미오와 줄리엔 이야기를 혹여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서 지유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를 상세히 들려줍니다. 알고보니 로미오는 아빠, 줄리엣은 엄마였는데둘 사이의 불만을 들어보니 현실의 엄마 아빠의 불만과 같았어요. 지유는 메타버스로 간 세상에서 둘 사이를 어떻게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 줄까요?그리고 현실로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요?이야기에 푹 빠져서 후루룩 읽었는데,딸도 그랬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메타버스에 대하여 더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북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슬로래빗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