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모네 모두의 예술가 3
루시 브라운리지 지음, 카롤린 본 뮐러 그림, 최혜진 옮김 / 책읽는곰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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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라고 하면 인상파, 수련연못만 알고 있었고, 그의 삶에 대해서는 무지했었습니다.
(입시교육의 문제인가, 교양의 문제인가...?)

이 책에는 클로드의 삶과 함께 그의 14점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고,
제일 뒷페이지에는 작품들 각각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그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클로드의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상심에 젖어 있던 클로드가 다시 기운을 차린 후에 정원이 딸린 집으로 이사를 하고, 그곳에 연못을 만들고 수련을 가득 채우고, 다리도 만들고 나무도 심고... 그야말로 클로드의 핸드메이드 정원을 만든 것이지요.
여기가 바로 유명한 그림 수련연작의 실제 장소가 된 것이지요..

지금도 프랑스 주요 관광지 중의 한 곳인 모네의 정원!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람구경만 하다가 오셨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 책을 들고! ^^

빈센트 반 고흐와 프리다 칼로도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작품마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궁금하네요. ^^

아참! 이 책의 번역을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를 쓰신 최혜진 작가님이 하셔서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나올 <모두의 예술가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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