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 죽어라 영어만 파서는 절대 모르는 인생을 바꾸는 초특급 전략
김민지 지음 / 앵글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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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도전을 하기 위한 입문서>

 

저자는 알리바바 인턴생활, 차이나랩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자의 1도 몰랐던 그녀가 6개월만에 HSK 6급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발판으로 중국 기업에 맨땅에 해딩하 듯 열정을 쏟아 붓는다. 중국에서 그녀의 꿈을 향한 끈임 없는 도전과 목표의식은 그녀를 보다 빠른 성장으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독자들이 용기를 얻고, 길을 헤맬 때 갈 길을 찾아주는 지도가 될 것이다. 이보다 나은 지름길은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이 책은 자기 수기에 지나지 않고, 제자리를 맴 돌 뿐이다. 분명 이 책은 저자의 많은 경험과 성공한 인재들의 공통점을 갖고 있고, 읽는 내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주변에 아무리 잘나도 영특하다라는 말이 나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저자를 보고서 그 단어가 먼저 떠올랐다. 저자가 천재라서 6개월만에 HSK 6급을 따고, 알리바바에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한 것이 아니다. 현명한 판단력과 주변의 만류에도 자신의 직관을 믿고, 행동하고, 어떻게 하면 목표를 향해 빨리 전진할 수 있는지를 매순간 연구했던 모습이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의지가 있어야 하고, 목표가 뚜렷해야 하고, 지향점이 어느 분야인지까지도 확실해야 목표에 더 가깝게 도달 할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지론이자, 몸소 체험한 그녀의 살아있는 증거다.

 

그녀는 중국이 마지막 블루오션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꿈꾸는 세계적인 기업 구글을 떠올리면, 이미 영어를 비롯하여 능력있는 많은 인재들이 있고, 경쟁이 있지만, 세계 20대 IT기업중에 7개나 중국이 올라와 있고, 5위안에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경쟁에 중국 소셜 플랫폼 텐센트라는 기업이 올라와 있을만큼 중국시장의 가능성은 이미 보여줬고, 기회의 땅으로서 앞으로의 기대도 큰 중국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창업주 마크 주커버그가 유일하게 공식석상에서 다른 나라 언어를 쓰는 유일한 언어가 중국어 일만큼 중국어 공부를 꾸준히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중국은 기회의 땅이자 희망이 될 수 있다. 미국에선 one of them 중국에선 only one!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활약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말하는 그녀.

“대학 다닐 때 중국의 시대가 올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그 규모가 이렇게 크고, 속도가 이렇게 빠르고,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심대할지 몰랐을 뿐이다. 한 번 더 과거로 돌아간다면 더 크게 ‘중국’이라는 나라에 내 인생을 투자할 것이다”-상하이 총 영사관 정경록 전 상무관<중국일람>- 12p

이 책을 통해 중국시장의 동향을 알 수 있었고, 그녀가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스타드업 기업에 대한 이야기, 기타 에피소드, 그리고 중요한 중국어 마스터 방법까지.

평생을 쏟아 부어도 안되었던 영어와 중국어를 비교하며, 중국어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부숴주는 계기가 되었다. 영문법책이 따로 있을만큼 내용이 많은데 비해 중문법의 문법은 같다붙이는 형식으로 쉽다고 한다. 특히 한자를 80%정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아깝다고 말하는 그녀. 그동안 정말 십수년동안 우리는 일어와 어순이 비슷해서 배우기 쉽고, 영어와 중국어가 어순이 비슷하기 때문에 당연히 학창시절 내내 해맨 영어가 안되는데 중국어는 더더욱 어렵겠지. 주변에서도 비싼 수강료에, 독학한답시고 책을 사놓고, 딱 6페이지 넘기다가 덮은 사람들도 꽤 봐았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중국어는 죽었다 깨어나도 배울 수 없는 신의 영역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할만큼 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를 먼저 해버렸다.

 

공부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위한 그녀이 세가지 질문을 보면,

1.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일에 중국어를 활용하고 싶은가?

2. 자신의 환경에서는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가운데 어떤 능력이 가장 중요한가?

3. 하는 일의 특성상 추가적 노력을 통해 필살기로 삼을 만 한 것이 있는가? -66p-

 

비싼 학원을 다니느니, 그 돈으로 어학연수를 가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막연히 자격증 취득과 단어 한자 더 습득하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실질적인 목표가 뚜렷했을 때, 중국어를 배우고자가 아닌 써먹고자 하는 곳이 뚜렷할 경우. 그녀가 택한 단기어학연수 가 효과가 클 거라고 공감한다.

많은 서적과 문제집으로 공부하고 터득했을 것 같지만, 그녀는 많은 책 보다도 한권의 책을 독파하고,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중국어를 배우려면 그 나라의 문화와 소비패턴을 알아야 하고, 드라마도 다양한 드라마보단 한 드라마의 비슷한 성격을 가진 역할을 골라 이입되어 대사를 반복 연습하고, 그 나라만의 신조어나 그 나라 사람들만 쓰는 언어를 메모해 사용하면, 중국어를 잘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한다.

 

 

 

1단계 : 자신이 중국어를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쓰게 될지 상상해본다.

2단계 : 중국어를 공부해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3단계 : 중국어를 실제 활용하게 될 환경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계획을 세운다.

4단계 : 단어 노트와 중국어 표현 노트 네 권을 사고, 앱스토어에 들어가 위챗과 요오쿠 앱을 다운로드한다.

5단계 : 예를 들어 3개월 뒤 HSK 5급 시험을 신청해놓는 등 강제적 장치를 만든다.

 

여기서 위챗은 =카카오톡 + 페이스북 + 구글

요오쿠= 유투브

 

이제는 얼마든 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고, 공부할 기회가 많이 주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적극 활용하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공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녀는 한국에 돌아와서도 비싼 학원 대신 중국에 있는 전화수업 선생님과 매일 30분정도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퇴보하지 않게 계속 써야 한다는 그녀의 말처럼 매순간 놓지 않고, 목적을 향해 꾸준히 나아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꿈이 곧 현실이 되는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임을 믿는다.

 

맨 뒤에 그녀의 노하우가 있는데, 중국어 면접을 위한 TIP과 중국인도 놀라는 관용표현 6개월 마스터플랜 어학연수 HSK, 3개월만에 끝내는 부트캠프 200% 전화수업 활용 등 그녀의 실전노하우 TIP이 담겨있다.

 

이 외에도 공부플랜을 짜고, 효율적인 공부 방법, 그녀가 실제 공부한 방법을 토대로 많은 노하루를 담고 있다.

쉽게 중국어를 다가갈 수 있게 해준 부분이 있는데, <알아두면 좋을 꼬꼬무 부수자> 부분이 흥미롭고, 한자가 제멋대로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 의미를 알고보니, 정말 재밌었다.

 

어학을 깨우치고 쓴 책, 자기 계발서, 기타 자서전 등 꽤 많은 책을 읽었지만, 정말 가슴 뛰게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모든 인생이 담겨 있는 책. 아직 젊은 청춘이 앞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저자의 인생이 당차고, 희망적이고, 앞으로도 끈임없이 충국이 성장하는 오름세처럼 저자도 상당한 커리어가 쌓일 것 같은 희망이 확신이 든다.

저자의 인생까지 박수치고, 응원하게 만드는 책. 덩달아 내 인생까지 바꿔 줄 특별한 책

<중국어 6개월에 끝내고 알리바바 입사하기> 시작하는 모든 청춘들과 용기가 필요한 직장인, 새롭게 배우고자하는 중장년층까지도 이 책을 일기를 권장한다.

저자는 길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정말 그 부분에 있어서,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중국을 향해 돌진했던 그녀의 확실한 목표가 있기에 중국어가 가능했던 것.

목표없이 그냥 배우고자 한다면 평생이 되도 불가능할 작심삼일 플랜을 가지고, 나를 포함한 제자리 걸음을 했을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한걸음 나아가기 프로젝트!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책을 읽고, 저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이렇게 내가 감명 받았 듯, 인생을 변화시킬 책이 있다는 기적을 믿는다. 이 책이 누군가에는 반드시 기적 같은 책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꼭 읽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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