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머피의 법칙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ebs에서 방영 하는 이책도 그런 것이다. 상식적으로 다가오는 그 느낌하며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
그리고 가끔 섬뜩한 주제가 나오면 아이씨! 하게만드는 이런.. 여튼 나를 즐겁게하면서 나의 지식
을 넓혀나갈수 있다는게 좋다. 그리고 과학적인 분야 혹 사회적인 분야,역사적분야는 읽어볼만하다.
얼마나 고대하던 책인가. 경영학과 혹은 경제학과다니는 다닐려는 다녔던 사람들에게 꼭! 읽으라
고 추천... 은 안하겠다. 책 읽기는 자유의지고 자유본능! 이니까. 여하튼 실망은 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첫번째 이야기도 다시 읽게 되었다.
ㅋㅋ 사실 이책 마시멜로 그 눈찢어진 토끼 나오는건줄 알고 보게된 것이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3 년전 책을 읽은적이 있다. 인디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순수한 마음까지도 볼 수 있는 아주 감동적이고 제목 그대로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는 이 책을 읽은뒤로 여러 책을 뒤져보았다. 하지만 감동을 주는 책은 많았지만 나의 마음을 희열로 채우는 책은 그리 많지 않았다. 리버보이. 얼핏보면 '해리포터'를 닮은듯 하지만 나는 '연금술사'를 연상케 했다. 물론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두께도 얇아 휴대하기 편하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해리포터를 누르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상 수상' 이 말을 보자 눈길을 끌었지만 나는 그냥 광고 문구로만 보고 지나 치고 말았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볼게 많아지는 이 책은 계속적으로 나에게 자아성취의 기회를 주고 있다.
애들이 조텐다고 난립니다. 3번째보던데 .. 그만보라고 하면 공부한답시고 뻐깁디다.휴..
그래도 한자를 배울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흑백으로 된 그런 만화책만 안본다면야..
오오오오오오오 이런게 나올줄 알았지 오호호호호호호호호
드라마'불멸의 이순신'을 보고서도 책을 안 산 이유가 여기에 있었지!!!!!! 이런게 나올줄알았다!!!!!!!!!!!!!!!!!!!!!!!!!!!!!!!!!!!!!!!!!오호호호 너무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