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영문법을 만화로 쉽게 그려낸 책. 이건.. 접속사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대화하고 영어쪽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하는 기회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교육)도움,흥미유발이 목적인 책. 맨투맨이나 성문영어 같은 것이 아닌 것은 다들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