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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우사미 마코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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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플라스틱 케이크칼이 손에 꽉 쥐어진 느낌을 받았다. 피는 나지 않지만 깔죽깔죽한 플라스틱날이 서늘하게 통증을 안기는 것과 비슷하다. 마음 한켠을 불편하게 만들고 그것은 이 책을 인상깊게 만드는 동시에 적절한 완급이 부족한 단점을 부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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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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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로 기대했다간 큰일. 미스터리 함량이 낮다. ‘건축’ 소재의 외피를 쓴 익숙한 전개의 문학소설이다. 주인공은 재능이 있지만 결혼과 일에 한번 실패했고, 아직 서로 감정이 남은 아름다운 전처와 어린 딸이 있다는 뻔한 설정. 요코야마 히데오다운 흡인력이 대단하나 읽고나면 웬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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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냥네 깜수씨 1
수리조아 글.그림, 한재웅 감수 / artePOP(아르테팝)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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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으로 미리 구매했어요! 묘의보감 고양이 병원수첩 용도로 쓰면 딱 좋을 듯! 수리조아 작가님 개그 빵빵 터집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음권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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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인문 기행 - 미학자, 신들의 도시에서 아름다움과 문명을 생각하다 쟝쉰미학 1
쟝쉰 지음, 박지민 옮김 / 펄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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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가시는 분께 선물드렸는데 잘 읽었다고 하시고 여행 가셔선 내용이 생생히 기억난다고 하시네요. 책은 잘 읽지 않으시는 분이라 읽힘새나 책 구성이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100자평이 없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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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티 아줌마의 죽음
낸시 애서턴 지음, 이현경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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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실패하고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는 불행한 한 여성이 먼 옛날부터 자신을 위해 준비되었던 파랑새를 찾아 영국으로 작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디미티 아주머니와 마주하는 신비롭고 마법같은 순간과 가슴뭉클해지는 작은 미스터리를 체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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