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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워너비 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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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never
l 2009-12-20 09:50
https://blog.aladin.co.kr/720828175/3279657
워너비 윈투어
- 스타일리시한 포스를 만드는 39가지 자기경영법
ㅣ
Wannabe Series
제리 오펜하이머 지음, 김은경 옮김 / 웅진윙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번역서인지 요약서인지,,원서의 반도, 아니 1/3도 번역이 안되어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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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never
2009-12-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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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 Anna Wintour가 워너비 윈투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더군요. 아니, 번역이 되어 나온 줄 알았더니 한글로 된 요약집이었습니다. 원문의 반은 고사하고 채 삼분의 일도 번역이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리 오펜하이머라는 인기작가가 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모델, 안나 윈투어의 전기, ‘Front Row : Anna Wintour’ 의 한글 번역본인줄만 알고 책을 집어들었을 많은 독자들이 얼마나 황당해할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아니, 꼭 그렇진 않겠죠.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을 했다면 이런 책을 펴낼 배짱이 생겼겠습니까? 원래 원서가 그렇게 나온 책이려니 독자들이 생각하리라고 여겼겠죠. 잠깐, 제가 요약본이라는 책의 형태에 대해 이의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을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 놓은 교양서적시리즈들이 불티나듯 팔리고 있듯, 바쁜 세상에 이런 저런 이유와 필요로 내용만이라도 알아야겠다는 독자들에게 다이제스트 형태의 출판물이 공급되는 것은 정상적인 시장의 원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디, 제발, 그런 경우라면 책 앞에다 '요약본'이라고 표시는 해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산업까지 들먹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상도의라도 차려야하지 않을까요? http://blog.naver.com/asnever
Front Row : Anna Wintour가 워너비 윈투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더군요. 아니, 번역이 되어 나온 줄 알았더니 한글로 된 요약집이었습니다. 원문의 반은 고사하고 채 삼분의 일도 번역이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리 오펜하이머라는 인기작가가 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모델, 안나 윈투어의 전기, ‘Front Row : Anna Wintour’ 의 한글 번역본인줄만 알고 책을 집어들었을 많은 독자들이 얼마나 황당해할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아니, 꼭 그렇진 않겠죠.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을 했다면 이런 책을 펴낼 배짱이 생겼겠습니까? 원래 원서가 그렇게 나온 책이려니 독자들이 생각하리라고 여겼겠죠.
잠깐, 제가 요약본이라는 책의 형태에 대해 이의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을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 놓은 교양서적시리즈들이 불티나듯 팔리고 있듯, 바쁜 세상에 이런 저런 이유와 필요로 내용만이라도 알아야겠다는 독자들에게 다이제스트 형태의 출판물이 공급되는 것은 정상적인 시장의 원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부디, 제발, 그런 경우라면 책 앞에다 '요약본'이라고 표시는 해주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산업까지 들먹이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상도의라도 차려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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