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ㅣ 푸른숲 어린이 문학 49
이재문 지음, 모루토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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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몬스터 차일드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아이가 이재문 작가님 신작을 너무 기다렸어요.

마음을 치유해주는 책이라 아이가 얼른 읽어보았지요

실제로 저희 아이가 읽고 쓴 후기를 적어볼게요!

이 스토리에는 구성이 4개가 있었고 주인공이 다 달라서 재밌었다.

이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자신이 하고싶었던 말을 못하는것이 증상으로 나오게 되었다.

태민이라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속상했었다.

끼고 싶었는데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어느날부터 큐브를 맞추고 있는데 태민이의 손이 사라지는 날과 

태민이가 투명해져서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도 태민이가 없어진 것으로 알게 되었다.

 어느날 반아이들과 마피아게임을 했는데 태민이가 마피아에 걸렸다.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마피아로 의심을 받았고 결국 마피아라고 밝혀졌을때

한 친구가 "태민이는 역시 말을 못해"라고 해서 무척 속상해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공개 수업 날에 자기 자랑을 한다고 하셨다 

태민이는 자기 자랑을 할 때에도 자신이 없어질까봐 두려워 했었다.

애들이 놀릴 것 같아서 하고 싶지 않아 했지만 

자신이 잘하는 것이 큐브라는 것을 알고 자기자랑을 큐브로 하기로 했다 

선생님이 타이머를 실행시키자 빠르게 큐브를 맞추었다.

친구들이 놀라며 멋지다 소리를 치고 탄성소리가 들렸다.

태민이의 자기 자랑 반응은 태민이의 생각보다 좋아서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태민이가 사라지는 일이 없어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속으로 참고 넘어가는 것보다

상대방에게 직접 그 말을 전하는 것이 더 좋다는 교훈을 얻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때 재미있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소심해지고 주눅든 적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만 용기내보면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친구한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친구들도 내가 알았던 교훈을 알았으면 좋겠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아서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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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속담 백과 ㅣ 초등필수백과
이규희 지음, 이예휘 그림 / 삼성출판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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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초등학생이라면 이것만은 꼭! 초등속담백과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내용을 살펴보니 초등 전연령 가능한 책 같아요.

속담이라고 하면 어렵고 옛날 말처럼 느껴져서 쉽게 다가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속담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말이 생겼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면 적절한지’를 예시와 함께 풀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해볼 수 있었어요.

적절하고 귀여운 삽화도 이해를 도와줘요.

"가는 날이 장날" 이라는 속담은 우리가 익히 써서 뜻은 알고 있지만

먼 길을 걸어가 언니를 만나러 갔는데

마침 장에 가버려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내용을 알게됐어요.

그리고 그 반대에 대한 상황도 있죠

운 좋게 어떤 것을 얻었을때도 이 말을 쓸 수 있어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예시를 통해 설명해줘서 더욱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비슷한 사자정어, 어떠한 상황에서 써야하는지에 대한 예시 등이 나와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한층 도왔어요!

어렴풋하게 알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했던 속담

직접 이야기를 읽으며 이해하니 쉽고 재밌게 알아갔어요.

언니와 함께 서로 문제를 내주며 즐겁게 200페이지나 되는 책을 후딱 읽었어요.

양도 많고 질도 좋고 정말 한권으로 끝내기 좋아요.

게다가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으니

초등 속담 책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문해력도 좋아지고

속담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이 책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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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3 : 마젤란 ㅣ 빨간내복야코 역사 속 잼민이 VS 잼민이 3
식혜 그림, 야코 외 글, 김성준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야야트라이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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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빨간내복 야코 시리즈예요

그 중에서도 역사에 대한 책이라 저도 마음놓고(?)

추천해주는 학습만화책이지요.

이번에는 마젤란 이라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돼요

여기서 잠깐 마젤란이라는 인물에 대해 소개하자면

16세기 초 태평양으로 가는 해협을 발견하고

지구를 한바퀴 돈 항해를 시작했던 위대한 탐험가예요.

1520년 대서양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15-17세기 사이에는 유럽 사람들이 배를 타고 전세계를 탐험하던 시기였어요

마젤란은 처음으로 세계 일주를 항해했던 인물이예요.

에스파냐에서 출발해 대서양과 태평양을 넘어 아시아까지 갔어요

하지만 필리핀 전투에서 죽고 뒤를 이은 엘카노가 남은 함대를 이끌고

다시 처음 항해했던 곳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 항해가 "최초의 세계 일주 항해"로 기록되었답니다.

아이들은 그 시절에 배를 타고

세계일주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항해를 시작한데에는

'향신료'때문이라는것에 더욱 놀라워 했지요.

지금은 흔하게 쓸 수 있는 후추나 계피 같은 향신료가

그렇게나 귀했고 그걸 구하러 배를 타고 사람들이 직접 오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고기나 생선을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음식을 덜 상하게 하고 상한 냄새를 가려주기위해 사용했어요

지금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향신료.

아이들이 주방에 있는 후추를 보더니

"이렇게나 귀한 향신료였단 말이야?"하며 웃었어요.

책갈피로 쓸 수 있는 귀여운 포토카드도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중간중간에 끼워넣고 잘 사용했어요.

책 사이사이에는 역사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있어서

제가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는 곧 잘 이해했습니다.

간단한 역사퀴즈도 있고, 동생과 함께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사동이와 마젤란 이야기

단숨에 읽어 나가는 재밌는 이야기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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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 탐험기 1 - 아마존 동물 구출 작전 ㅣ 정브르 탐험기 1
신태훈.슬다 지음, 둠둠 그림, 유윤한.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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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리고 좋아하는 정브르!

이번에는 아마존 동물 구출 작전이예요.

tv에서 아마존 생물을 소개한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 책으로 나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흥미롭게 아이가 읽었어요

아마존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숲이잖아요.

그 곳에는 어떤생물이 살고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기대되었어요

만화속 주인공 정브르는 아마존에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초록이구아나를 보았는데

대형 도마뱀이래요

야생 동물을 몰래 사냥하는 밀렵꾼들이 도마뱀을 잡으려 하는 바람에

위협을 느낀 도마뱀은 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꼬리를 잘라 도망갔지요

꼬리는 다시 자라긴 하지만 이전만큼 튼튼하지는 않아요

이렇게 초록이구아나를 구출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를 만났어요

그런데 상처투성이였어요

아나콘다 역시 밀렵꾼들에게 위협을 받았어요

아나콘다의 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거래가 금지되어있지만

무늬가 아름답기 때문에 몰래 가방인 신발을 만들어 팔아요.

그래서 밀렵꾼들이 잡으러 오는거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일이 있는줄 몰랐다며

속상해했어요.

아마존은 기후 변화로 지구는 점점 더워지면서

거대한 숲이 사라져 가고 비가 오지 않아 나무가 시들고

사람들은 나무를 베어가고 동물들을 잡아가고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어요.

아마존을 지키는것이 우리 지구를 지키는 것이예요.

함께 소중한 아마존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이 다짐하며 이야기하네요

당장 우리부터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고

쓸데없는 물건을 사거나 낭비하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정브르 책을 보며 환경과 동식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초등아이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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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긍정 확언 일력 365 (스프링) - 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하루
정예슬 외 지음, 송은주 그림 / 북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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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목부터 너무 마음을 이끄는 말하는 대로 만들어 가는 하루 ~

초등 긍정 확언 일력입니다.

이 안에는 초등 필수 영단어 200개도 포함되어있다는데

문장 맽 끝에 명언이 있더라구요.

제가 먼저 한장 한장 읽어보니 소소하지만 읽어보면

기분좋고 힘나는 말들이 많이 있었어요.

또 명언을 좋아하는데 덧붙여 있어서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식탁위에 올려놓고 하루에 1분이라도 다같이 모여서

큰 소리로 읽어보고 안아주고 하루를 시작하니 너무 기분좋게 아침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달력인 줄 알았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좋은 말이 많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이거 매일 좋은 말이 써 있는 일력이야”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깜빡하는날에도 얼른 함께 읽자며 하루에 한장씩 읽고 있답니다

이 일력은 하루마다 다른 문장이 있어서

매일 넘길 때마다 ‘오늘은 어떤 말이 나올까?’ 기대돼요.

좋은 문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공부할 때도 힘이 나는 말들도 있어요.

그리고 작은 팁같은게 붙어있어서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작은 일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작은 도움에도 고마움을 아는 사람이야"

라는 문구가 있으면 오늘 하루는

1.고마워 라고 말을 세번해보기

2.가족이나 친구 도와주기

처럼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적혀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일에 작은 쪽지를 스스로 쓰는 걸 보고

마음이 찡 하고 감동이 오더라구요.

따라해보려는 아이마음씨가 너무 기특했어요.

아침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친구

가끔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

좋은 말을 읽으면 힘이 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에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져요.

정말 강력 추천하는 일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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