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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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8살에 시작해서 평생가는 자기주도 로드맵을 알려주는 책 입니다.

30만 팔로워 이은경쌤의 마음부터 시작해서 단계별,과목별로 알려주는

정성가득한 책이였어요.

처음 시작 초등부터 입니다.

아직 작은 단원평가나 선행에 벗어나고 싶은데요.

그게 마치 결과인 것 처럼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잔소리를 하고 있게 되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지며 자라길 바라는지 떠올려봐야겠어요.

부모의 시선으로 아이는 평생 공부 체력을 얻기도 한다는 문구를 보고

저는 그동안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생각했어요.

처음 엄마,아빠만 말해도 세상가진것처럼 기뻐했는데

고작 단원평가 하나 틀렸다고 기본을 실수한다고 자주 혼내었거든요.

속도위주가 아닌 방향을 잘 잡아야 겠어요.

초등학생은 자기 주도학습을 연습하기 아주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도 있고 실수하면서 배워가는 시기이니까요

이처럼 아이가 내가 해보겠다 하는 의지를 키워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해결해보고 힘들어도 지키려는 노력.

저희 자매 아이들은 이게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달래보고 혼내봐도 감정싸움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자기주도 체크리스트를 보고

그래도 첫째는 거의 다 해당되는 것 같아 안심되었어요.

둘째는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요.

그리고 가장 잘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아이 본인이라는 문구를 보고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이마음을 그동안 몰라 줬던것 같아 반성도 되었네요.

파트2장에는 초등을 위한 단계별 자기주도 학습이 잘 나와있어요.

개념과 배움노트를 작성해 보기도 하고 채점을 스스로 해보면서 하나씩 해나가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 공부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읽고 나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의미 있는 책이여서 한번 읽어보기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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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한세로 ㅣ 책 읽는 교실 32
현민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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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줄거리를 보자마자 너무 재밌겠다고 기대한 책이예요.

엄마아빠 어릴적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아이들은 엄마의 학창시절을 상상해보곤 했대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하던차에

책을 제공받아 읽게되었습니다.

한세로라는 12살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이 책은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던중 과거로 돌아가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 함께 지내는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단순히 “시간여행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아이와 저도 함께 읽으면서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주인공은 공부와 시험 때문에 많이 지쳐 있는 학생입니다.

인기강사 엄마와 규칙 하나라도 어기면 무섭게 변하는 아빠 밑에서

항상 잘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속상한 마음에 무작정 할머니집으로 갔다가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과거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부모님을 만나 이야기가 시작돼요.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엄마와 사이도 안 좋았지만

엄마는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불량 아이들이게 돈을 빼앗기고 있는 아빠를 만나

옆에서 같이 도와주며 주인공(딸)은 함께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이 왜 한세로인지도 알게되지요.

이 책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이 뭔가 공감되고 웃음포인트동 있으면서 감동까지 있는 책이라

제가 읽어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눠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읽고 나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아빠의 학창시절 이야기가 궁금한 친구들은

추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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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ㅣ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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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우리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만 보길래

저도 옆에서 슬쩍 같이 읽어봤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

제가 더 집중해서 읽어버렸어요^^

용왕 마을로 이사를 온 해수는 마음이 답답해질때면 바다에 자주 나갔어요.

그러다 무심코 사탕을 먹고 껍질을 휙 던져버린 그때

"이노옴~"하며 할아버지가 소리쳤지요.

뒤를 보니 할아버지와 친구가 쓰레기를 줍고 있었어요.

해수는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 마음 분식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말하는 고양아를 보고 해수는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금새 고양이에게 마음을 터놓았고 바다를 헤엄칠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를 들은 미야옹은 해수에게 바다거북 모양의 돈가스를 준비해주었어요.

다음날 몸이 바뀌는걸 기대한 해수는 실망했지만

바다에 가보니 갑자기 몸이 점점 늘어나면서 바다거북이가 되었어요.

기분이 좋은 해수는 바다를 헤엄치다가

다리에 비닐이 걸리고 말았어요. 게다가 콧구멍에는 플라스틱 빨대까지 꽂혀

숨도 쉴 수 없는 지경이였지요.

쓰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장면에서는

"엄마, 거북이 너무 불쌍해... 나 이제 빨대 안 쓸래!"라고 먼저 말해주는데 기특했어요.

그때 다른 거북이가 해수를 도와주었는데

잠깐이였지만 해수는 큰 고통을 받았어요.

그리고는 해수와 친구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끼는 이야기였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아이랑 밤에 자기 전에 나란히 앉아 읽기 딱 좋아요.

다 읽고 나서 "우리가 거북이를 위해 내일부터 뭘 해볼까?" 하고 가볍게 수다 떨기에도 참 좋고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서도 진지 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무조건 안돼 사용하지마 가 아닌 찬성,반대 의견도 나와 있어서

아이랑 함께 이야기 하기 좋았어요.

내가 할 수 있는것부터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엔 아이랑 이 책 읽고 깨끗한 바다 꿈 같이 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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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2권-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2권 세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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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린 책 읽는 이야기 고고선생 책입니다.

둘째는 아직 독서에 흥미가 크게 없어서 살짝 고민이였거든요.

1권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2권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입니다. 재밌게 독서에 관해 알려주실것만 같은 소제목이예요^^

책을 읽기 전 작가님의 말씀에도 센스가 보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 세가지 선물을 숨겨두었대요.

1.한번 제대로 읽어볼까?

2.다양하게 읽는 비결

3.생각하며 읽는 힘

작가님이 말씀해주시니 잘 염두에 두고 읽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고고선생의 책방이 오픈되었어요( 왜 고고선생이 되었는지 이야기도 살짝 나와요)

우연히 책방 앞을 지나던 시후는

"책 잘 읽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마음이 혹 했죠.

시후는 책 읽는걸 너무 싫어하거든요

학교에서 더듬더듬 읽으며 마음까지 상한 시후는 한참을 책방앞에서 고민했어요

용기내서 고고 선생 책방을 들어갔는데

고고선생늠 책을 함께 종류별로 정리하자고 했어요

함께 책을 정리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후도 책에 관해 조금 알게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죠

시후는 자주 책방에 들러 고고선생에게

읽기 비결을 배웠어요.

제목만 읽고 본론으로 휙 책을 펴는게 아니라

책 겉면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고고선생이 알려준대로 책 읽는 비결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다 보니 책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책을 쭈욱 읽어보았어요.

다 읽고 난 후에는 궁금증까지 생겼지요.

이야기 책 뿐만아니라

정보책에서 시후가 알고싶은 내용도 찾아보게 읽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 이야기할때에도

이야기가 술술 나오게 되었어요~

2권에서는 글이 술술써지는 비결에 대해 알려주세요

1.정성껏 쓰세요

2.다양하게 쓰세요

3.거침없이 쓰세요.

고고선생이 알려준 글쓰기 비결은

맨처음 우리의 마음준비와 글쓰기를 시작하는 자세예요

저도 글쓰기를 할때 예쁜 노트와 좋아하는 연필을 준비하면 마음이 참 좋거든요.

두번째는 다양한 글감을 찾는거예요. 그리고 종류를 알고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글쓰기를 하다보면 실력이 쑥쑥 늘어나겠죠^^

고고 선생책은 줄글과 더불어 핵심 내용은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가 눈이 더 똥그래져서 집중하며 읽게되구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가 직접 고른 노트를 사다가

함께 책 쓰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좋아하는 연필로 사각사각 쓰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날 것 같아요.

부록으로 워크북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비결을 되새겨보고

체크하며 써보기 너무 유용하게 되어있어요.

이 책은 글쓰기와 독서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하고 싶어요.

고고선생과 함께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조금 더 쉽고

더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되니까요~

500원만 주면 알려주는 비밀을 다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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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선의 수선마차 ㅣ 오봉선의 수선마차 1
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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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이야기는 하늘을 달리는 은빛 마차에서부터 시작이 돼요

그 안은 아주 커다랬는데 드르륵 하는 재봉틀 소리가 울렸지요

마차 주인은 오봉선~꿈으로 재봉일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나연이는 친구들과 킨볼 경기를 하고 있었어요

나연이는 잘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경기를 하던 중

불안한 마음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어요.

같은 팀 친구들은 나연이에게 화를 냈고

경기를 끝난 후에도 나연이는 온종일 실수한 일만 생각났어요

내일이 너무 두려워서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었지요.

그런데 깜짝 눈을 떠보니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있었어요

오봉선의 역할은

사람들의 꿈을 실로 엮어 실패를 만드는 거예요.

하지만 고민이나 걱정이 많으면 실이 꼬여버리게돼요

그리고 나연이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오봉선은 나연이의 아름다운 꿈을 보게 되었어요

나연이는 운동화를 고치고 싶다고 말했고

오봉선은 재봉틀로 운동화를 고쳐줘요.

고쳐진 신발을 신은 나연이는 몸이 가뿐했어요~

이렇게 다시 킨볼 경기를 하게 된 나연이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요?

저마다 고민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

수선마차에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오봉선과 스르륵 해결하는 과정이

참 따뜻하고 재밌었습니다.

아이도 "나도 한번 물건을 맡겨 보고 싶어~"하며 즐겁게 읽었어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읽어도 따뜻하고 훈훈한

예쁜 동화책 같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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