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쪼꼬 생존 게임 1 : 지진 - 재난에서 반드시 생존하라! ㅣ 탁주 쪼꼬 생존 게임 1
라임스튜디오 그림, 이람이 글, 홍태경 감수, 탁주쪼꼬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아이들은 탁주쪼꼬 캐릭터들을 참 좋아해요~

책 중에서는 로블록스 시리즈와 우리말에 관한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생존게임에 대해서 나왔어요!

"재난에서 반드시 생존하라! 지진편"이예요.

지진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자연재해잖아요.

특히 우리나라도 이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아이들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매번 배우기도 하고 내용도 잘 알고 있어서

이번에는 직접 안전체험관에 가서 실제로 지진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지진이 난 것 처럼 흔들거리니

알았던 내용들은 잊어버리고 당황스럽고 정말 무섭더라구요.

이 책은 탁주 쪼꼬와 함께 그림으로 상황을 보여주면서 읽으니 이해가 빠르고

만화도 있으면서 줄글로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해주니 지식까지 충족되었어요.

긴장감 있는 스토리 덕분에 아이들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탁주와 쪼꼬는 지진 월드로 이동하라는 문자를 보고

yes를 누르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이 세계는 버그 때문에 자연재해가 발생되었고

버그들을 없애야 해요.

처음에는 지진의 전조증상을 동물들이 느껴서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기도 해요.

그외에도 지진광 발생

지하수 변화

전자기장 변화등이 생겨서

지진을 예측하기위해 중요한 연구로 쓰이죠.

그때 규모6 지진이 발생돼요.

탁주.쪼꼬와 친구들은 얼른 책상밑으로 몸을 숨겼다가

멈추는 타이밍에 밖으로 나와요.

이렇게 하나하나 버그를 없애가며 지진에 탈출하는 친구들

과연 어떻게 안전하게 대피할까요?

이 책은“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이가 겁먹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자주 자주 읽다보면 위기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서

“엄마,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야지?”

하고 스스로 말하는 걸 보고 정말 뿌듯했어요.

중간중간에 퀴즈도 있고 설명도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학교에서도 재난 대비 교육을 하긴 하지만

집에서 한 번 더 짚어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요.

이 만화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재난가방도 싸보고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있는지

그리고 떨어졌을때 만날 장소까지 정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