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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물도감 3 : 강력한 맹독생물 ㅣ 자연 탐사 보고서
TV생물도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tv생물도감 작가님은 직접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고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생물도감님의 책음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평소에는 곤충이나 동물을 보면 “무섭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왜 그런 독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재밌어 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
그리고 시골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장수말벌!
작가님은 직접 장수말벌에게 갔어요.
독이 위험하기 때문에 방충복을 입고 장갑까지 안전하게 껴야해요
특히 장수말벌은 다른 벌보다 독의 양이 많고
갈고기가 없어서 여러 번 공격할 수 있다고 해요.
벌은 한번 쏘면 자신도 죽는건 줄 알았는데 장수말벌은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으로 보았을 뿐이지만 장수말벌의 집은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신기하게 층층이 쌓아 집을 만들었지요.
여왕벌은 알을 낳고 또 애벌레들을 돌보고 있었어요.
일벌 보다는 공격성이 적고
수벌은 강력한 큰 턱과 이빨이 있어요.
신기하게 누가 시키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았지만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열심히 살고
애벌레들을 열심히 돌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연이 위대하고 신기했어요.
생물도감님이 독에 쏘여 손이 퉁퉁 부은걸 보니
가히 얼마나 독이 강한지 가늠이 되었어요.
작은 생물이라도 절대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어요.
뒷편에는 독 응급 처치법도 나와있어서
물린 생물에 따라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어요.
모르고 당황하는것 보다 기본 응급 처치를 알면 좋겠죠?
사진으로만 보아도 온몸이 덜덜 떨리고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지만 끝까지 멈출 수 없는 책이였습니다.
귀여운 생물도감 카드에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한번 더 정리하기 쉬웠습니다.
맹독생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곤충이나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서움 속에서도 배울 것이 많고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 주는
좋은 책이라서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