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창비전작시
신동엽 지음 / 창비 / 198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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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시인이 1967년 서른일곱 나이에 발표한 서사시. 2년 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걸 그 자신도 예감했던 것일까. 단숨에 반을 읽어나갔는데 공안의 검열과 자기 검열이 매서울 수밖에 없던 시절이었을 텐데도 거리낌없이 사상과 역사, 삶을 노래한 것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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