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인데 거의 매일 외식을 하다가 이제 밖에서 먹는것도 질려서 음식좀 해보려고 합니다. 음식솜씨는 영 젬병인데 이 책보면서 한번 노력해보려구요.
예전에 유수연의 토익문제집으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새로 닥터스토익 리스닝를 샀는데, 역시 예전 그대로 유수연의 꼼꼼함과 세심함이 묻어나더군요. 설명이 조목조목 친절하게 되어 있고, 문제도 역시 맘에 듭니다. 기본 실력을 쌓으신 분이라면 닥터스로 공부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요즘, 태교하면 수학이니, 영어니 이런 것 부터 해서 난리들인데 무엇보다 중요한게 감성인 것 같아요. 즐거운 마음, 편안한 마음.. 그걸 위해서 웃음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요? 열심히 태교하렵니다.
단순히 듣기 훈련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닝에서 어려웠던 연음 같은 부분에 대한 해법을 내놓고 있는 책이어서 다른 리스닝 책과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나오는 토익 공식들만 달달 외운다면 고득점은 문제없겠군요.
세상을 살면서 타인에 의해 흔들리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그럴 때 이 책을 만났다면 쉽게 털고 일어날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단지 기독교인뿐 아니라 종교를 믿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가득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