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뿐 아니라 영작 글쓰기 기법을 익히는 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유형별로 나눠져서 어떻게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어서 공부하기 편합니다.
마지막에 테스트가 있어 점검하기에도 좋네요.
수많은 요리책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중에 요즘에 꼭 필요한 책 찾기가 힘들더군요. 다 그책이 그책인지라.. 이 책은 쉽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이 많이 들어있어서 유용하네요. 특히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주부에게는 정말 요긴할 듯 해요. 짧은 시간에 이제 아침도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토플시험 요즘 우리나라에서 문제 많죠? 그렇다고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토플시험을 보지 않을 수도 없구요. 스피킹이나 라이팅 부분도 늘어나서 공부하기도 버겁습니다. 우선 이 책은 스피킹에 대해서 처음 실시하는 만큼 내용설명과 함께 요령등이 잘 나와 있어서 맘에 듭니다. 문제도 적절한 분량 있구요. 괜찮은 것 같아요.
사랑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도 남에게 사랑을 베풀줄 알게 됩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커서도 사랑을 베풀줄 모릅니다. 그만큼 어려서의 애정이 중요하지요. 어떻게 해야 올바른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지 잘 나와 있네요. 씨디 보는 것도 참 좋아요. 내용이 잘 되어 있네요.
다가가면 한발 물러서고, 멀어지면 다가가고 싶은 것이 사랑인가.
과거의 잊지못한 사랑의 흔적을 따라가는 이야기.
사랑의 절절함과 애절함이 얼마나 잘 묘사되어 있던지...
히토나리의 소설도 같이 읽어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