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파트의 최종 정리다 생각하고 이 모의고사를 풀어봅니다.
듣기 파트별로 요령과 공략 해법, 그리고 문제유형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어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설명도 자세해서 좋구요.
괜찮아요. 서울시 시험이 보통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에 맞추어서 난이도가 약간 있네요. 출제경항 제대로 파악한 모의고사인듯 싶어요.
영작을 잘하려면 글쓰는 솜씨도 중요하지만 토론이나 토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논술이나 본고사를 준비하는 고3생에게는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토익에도 글쓰기가 나와서 논술 실력이 필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글쓰기 실력 키우기에 좋겠군요.
인디언들의 단순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얻게 되는 책. 교훈까지는 아니어도 마음을 적실만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우리가 삶에서 너무 큰 것을 바라고 사는 건 아닌지 내 생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느껴본다.
무엇때문에 이 소설이 그렇게 인기일까 의아했는데 읽으면서 차차 알게 되었다. 오늘 출근할 일이 없었다면 아마 어제밤 이 소설을 다 읽어버렸을지도 모른다. 긴박감과 스릴감, 단순한 러브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인 것 같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영화로 만들어도 틀림없이 성공할 것 같은 다양한 이야기 구성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