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화가 그리운 요즘.. 세상이 너무 험악하다보니 정말 평화가 그립습니다.
남북이 갈라져있는 우리도 예외는 아닌 듯...
읽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평화롭게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어요.